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공산주의가 연쇄적으로 그 종말을 고했다. 냉전체제가 와해되고 정치적 양상이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20세기 말의 상황. 러시아에는 사회, 경제적으로 폭력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유럽 마피아가 새로운 범죄조직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항공밀수업자로 우주에서 새로운 대체무기를 얻으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사용하지만, 정의의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는 그들의 본거지로 침투해 들어가는데...
내 평생 탱크추격씬은 처음본다
몇 년 전...
허리조르기 한 번 당해 봤으면;;;
몇 년 전...
마지막에 해커 얼어붙는거 ㅋㅋㅋ
몇 년 전...
피어스가 나왔던 007은 다 재밌게 봤던
몇 년 전...
탱크추격신 하나만으로 입장료값은 다한다.
몇 년 전...
시작부터 좋았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제임스 본드
몇 년 전...
007 시리즈 중 최강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작품으로 탱크씬, 위성씬에 무엇보다 악역 팜케 얀센의 존재가 엄청났다.
몇 년 전...
오나토프 내이상형
몇 년 전...
탈냉전 하이테크 첩보물의 서막을 알리는 화려한 시리즈.
몇 년 전...
본드걸 중 최고미녀
몇 년 전...
너무 재미 있음, 평점 조절이 필요.
몇 년 전...
티모시 달튼이 망쳐 놓은거
피어스 브로스넌이 살려놓네
몇 년 전...
좌중은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던 씁쓸한 풍경들. 총알에 뚫리는 방탄조끼와 물이 새는 전투화, 95만원에 구매한 1만원짜리 USB, 소총에 숭숭 뚫리는 육군 기동 헬기와 낚시용 탐지기를 장착한 통영함. 그 밖에도 금품수수 혐의로 줄줄이 구속기소된 군을 대표했던 얼굴들. 적을 이롭게 만든다는 이적행위가 따지고 보면 별다른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몇 년 전...
어릴 때 농담으로 전쟁나면 국회의사당에서 태권브이가 출동한다고. 미국 몰래 핵미사일도 만들려고 했다니까 지하 어딘가에서 첨단 무기 개발했는지도 모른다. MB와 올림머리 정권 동안엔 곶감 빼먹듯 했다니까 기대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라고 했더니 좀도둑처럼 돈에 미쳐서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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