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선 모닝스타호, 갈색 머리의 미녀 모건은 선장인 아버지로부터 그의 목숨과 맞바꾼 보물 지도 한 장을 물려 받는다. 아버지는 자신의 이복형이자 악명 높은 해적선장 덕 브라운에게 목숨을 잃고 마나, 딸에게 두피에 새겨 두었던 보물 지도와 모닝스타호를 유산으로 남긴 것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선장이 된 모건은 지도에 쓰여진 라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섬에 상륙한다. 노예 시장에 변장을 하고 나타난 모건은 노예로 팔려나온 사기꾼 쇼를 사들인다. 그 순간 곳곳에 나붙은 그녀의 현상수배 벽보 때문에 정체가 들통나자 군대에게 추격을 받고 모건 일행은 구사일생으로 그 곳을 도망쳐 나온다. 세 장의 지도가 모여야 비로소 완전한 보물 지도를 완성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모건은 아버지를 몰아낸 악명높은 해적선장 덕에게 살해당할 위기를 맞게 되고, 그 때 약삭빠른 쇼는 보물을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두 번째 지도를 찾아 낸다.
도대체 이게 왜 망했을까. 신이나 스토리 모두 대작급인데.
몇 년 전...
옛날에 재밌게 봤음. 캐리비안의 해적
몇 년 전...
난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만 있는데.ㅋ
몇 년 전...
해적을 소재로 한 모험영화의 분위기는 충분히 잘 살렸다. 망할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몇 년 전...
케리비안의 해적 보면서 지나 데이비스가 게스트로 잠깐 나오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몇 년 전...
나름 괜찮은 오락영화였던 거 같은데…
몇 년 전...
지나데이비스의 어설프고 엉성한 액션이 얼굴을 붉히게 만든다. 무슨 자신감으로 저걸 찍었지???
몇 년 전...
컷스로드 아일랜드 모건 아담스역 지나 데이비스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 조니 뎁 같이 한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어벤져스 영화처럼 히어로들 같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몇 년 전...
캐리비언의해적을 능가하는
지나 데이비스 의 카리스마
롱키스 굿나이까지
부부는 위대했다
몇 년 전...
북방인 레니-할린과 여걸 지나-데이비스 부부의 연합작전! 8년 뒤 등장한 <캐리비언의 해적>의 전조! 카리브해를 누볐던 17세기 영국해적 모건의 딸, 여성해적 두목을 멋지게 열연한 지나! 정교하게 재현한 포트-로얄과 영국군! 견고하게 만든 17세기 전함들, 개성파 해적들, 힘찬 검투액션! 마차의 도심질주 액션은 압권!
몇 년 전...
그당시에 엄청 잼나게 봣음.
현재 눈높이에 맞추면 시시할수있지만 20년전엔 엄청나게 잼났음.
비디오로 빌려보고 재방할때보고 세계적인 흥행은 못햇지만 그당시에 울나라는 홍콩영화에 열광하는 수준에서 벗어나려 한시점이었기에 이영화 엄청 재밋었음.
몇 년 전...
괜춘힌 모험영화
몇 년 전...
나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ㅜㅜ 캐리비안이 눈을 너무 높혀놨어 ㅋㅋ
몇 년 전...
현 시점에서는 연출 각색등 상당히 촌스 어설푸기도 하지만....
95년 시점에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캐리비안의 해적 후속? 근데 후속이라고 하기에는 좀...
몇 년 전...
지나 데이비스의 매력만은 잘 담아낸 해적 영화.
몇 년 전...
제작비 대비 최악의 흥행을 기록한 역대 리스트에 항상 꼽히는 영화.공교롭게 같은해 개봉한 워터월드 역시 충격의 흥행실패로 한동안 헐리웃에서 해양액션은 재앙으로 간주됐다.당시 부인이던 데이비스를 주연으로 기용하는 만용을 부린 할린은 이듬해 기어코 롱키스굿나이에서도 그녀를 주연으로 명예회복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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