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의 에이스 벤츄라 2 : Ace Ventura: When Nature Calls
참여 영화사 : 모건 크릭 프로덕션즈 (제작사) , (주)미도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자신의 눈앞에서 절벽아래로 떨어져 죽은 너구리를 목격한 에이스는 자책감으로 깊은 절망에 빠진다. 잔인한 기억만이 남은 세상과는 담을 쌓고 티벳의 한 수도원에서 은둔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득도를 눈앞에 둔 에이스 앞에 나타난 그린 월. 그는 에이스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어떤 특별한 동물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에이스는 자신의 높은 정신 세계의 완성을 위해 거절하지만 수도승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분연히 떨쳐 일어나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아프리카에 도착한 에이스는 니비아 영사를 만나 자신이 찾아야 할 동물이 와추투족으로 시집갈때 결혼 지참금으로 가져가기로 약속한 너무 중요한 동물! 만약 결혼식때 이 시카카가 없으면, 그렇지 않아도 호전적인 와추투족은 와차티족을 공격해 부족간의 피튀기는 전쟁이 불가피하다는데...
억지 웃음을 짓게 만든다.
몇 년 전...
악어 마을에 온 한 남자가 악아를 사냥하기 위해서 벌이는 무서운 상상!
몇 년 전...
속편의 딜레마
몇 년 전...
1편보다는 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몇 년 전...
열강들이 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동안 토속 종교를 없애기 위해 별짓을 다 했다. 우상이라고 해서 파괴는 기본이였고, 신성하게 여겼던 동물은 사냥했고, 나무는 베어 버렸다.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기까지 했다. 아프리카에서 백인들은 하얀 악마였다. 지금도 자원 수탈, 밀렵, 인신매매, 분쟁 지원 등으로 악마 짓하고 있다.
몇 년 전...
더럽게 웃기네 ㅋㅋㅋ. 1보다 낫다
몇 년 전...
줜나 웃기는 영화
몇 년 전...
코뿔소 씬만 웃기다, 억지로 웃기려는 듯,,,,
몇 년 전...
밑에 분처럼 1편보다 재미있었거같음. 코뿔소에서 나오는거 아 간만에 엄청웃었음.
몇 년 전...
1보다 뻥뻥 터지는 웃음. 코믹에 올빵한 영화이긴 한데, 역시 지금보니까..
몇 년 전...
전작에 미치진 못하지만 에이스 벤츄라만의 개성과 유머가 여전하다.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을텐데.
몇 년 전...
코뿔소 씬이랑 독침씬 다시 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나는 1편에 비해서는 약간 지루한감이 잇는듯 ㅋㅋ 와 중간에 귀움직이는거 짱이더라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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