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웨슬리 스나입스)과 찰리(우디 해럴슨) 형제는 뉴욕 지하철역 범죄율 제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교통 경찰이다. 입양된 이들은 백인과 흑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유하는 절친한 형제다. 그런데 뉴욕의 지하철역에서는 매일 수백만 달러의 교통 요금을 운송하는 머니 트레인이 땅 밑의 긴 터널을 통과한다. 소매치기에서부터 머니 트레인 전체를 훔쳐내려는 범죄조직에 이르기까지 항상 역 주변은 혼란스럽다. 머니 트레인 관리에 있어, 담당 상관 도날드 패터슨이 가진 철칙 1호는 누구도 머니 트레인 진로를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노름빚을 갚으라며 존이 건네준 돈을 지하철 소매치기에게 고스란히 빼앗긴 찰리는 분하고 허망한 마음에 머니 트레인을 탈취할 것을 결심한다. 드디어 머니 트레인에 올라탄 찰리는 쾌재를 부르며 전속력으로 질주하는데...
어릴대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 굿!!!
몇 년 전...
90년대 할리우드 시나리오 정석
몇 년 전...
덩크슛부터 최고의 콤비네요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낮을까요?;; 이거 재미있습니다 ㅇㅇ
몇 년 전...
요즘 쓰레기 영화에 지쳤다면 헐리우드의 8~90년대 영화를 보라.그때가 황금기다
몇 년 전...
즈럭저럭 볼만한 90년대 B급 오락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기득권의 고약한 자를 물리친 형제의 펀치.아주 유쾌하다.
몇 년 전...
친형제가 아닌데도 형제의 우애, 의리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티격태격하는 모습, 대화도 재밌고ㅎㅎ
몇 년 전...
군 복무 시절 감상한 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그냥 봐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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