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인 아버지와 약간의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 그리고 선머슴 같은 누나(Nadine petite: Faye Gatteau 분)와 겁많은 올리비에(Olivier petit: Emmanuel Morozof 분)는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댁에 심부름을 갔던 올리비에가 실종이 되면서 집안은 온통 뒤죽박죽된다. 올리비에를 유난히 이뻐하던 엄마는 정신질환이 더 심해지고, 이에 싫증을 느낀 아빤 아프리카로 떠난다. 어린 나딘은 곁에서 엄마를 도우며 지켜준다. 올리비에를 찾지 못한채 6년이란 세월이 흐른다. 당시 올리비에 실종 사건을 맡았던 형사 드루는 파리로 발령을 받아 그곳에 가있다. 그곳에서 경찰에 잡혀와있는 동성연애자겸 방랑자인 한 소년(Olivier: Gregoire Colin 분)을 만난다. 어린 올리비에의 얼굴과 비슷한 소년을 올리비에로 단정하는데...
여자감독중 거장이라 할수있는 유일한 홀란드 감독...최고
몇 년 전...
섬뜩할 정도로 치밀하다.
몇 년 전...
보고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던
몇 년 전...
압축된 이미지
몇 년 전...
처음 접한지15년도 더 됐지만 여전히 베스트 중의 하나
몇 년 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몇 년 전...
다시 보니 더 괜찮네요...
몇 년 전...
첫장면의 사진부터 관객을 사로잡는 좋은 영화이다. 네티즌 평점은 정말 믿으면 안된다. 탄탄한 구성과 반전의 재미도 있고 믿고 보는 홀랜드 감독의 영화중 하나이다. 이 글은 네티즌 평점으로 영화를 고르지 말라고 쓴다. 제 점수는요~ 8.9입니다
몇 년 전...
본 지 참 오래됐는데,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한 가족의 비극. 실화라서 더욱 끔찍했고 충격이었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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