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을 배경으로 백악관과 CIA의 치밀한 두뇌게임과 스릴넘치는 액션을 담은 영화로 2003년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의 '리크게이트'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에서 신디 이모의 젖가슴 노출이 내 섹스 판타지의 시작이었음 ㅎㅎㅎ
몇 년 전...
기차에서 으흐흐흐 설랬다ㅎㅎㅎㅎ항상 여주인공은 같이 총을안쏴 답답해 나쁜놈 총좀 주워서 같이쏘지ㅠㅠ
몇 년 전...
그냥 신디크로포드 보는 맛에 시간 죽이는거지....
몇 년 전...
열차씬에서 도중에 멈춘 게 아쉽다.
몇 년 전...
95년 12월 서울극장 개봉~ ㅋ ㅑ 그당시 안봤음 말을 말어~ 난 10점준다!
몇 년 전...
군 복무 시절 위병오장이 상영 해 주었던 영화!
몇 년 전...
적외선감지라는 장비, 역동적 화면과 내부의 적, 절적한 로맨스....
몇 년 전...
1995년 작으로는 완벽한 첩보영화이며, 동갑인 신디의 황홀한 몸매....goooooooood!
몇 년 전...
셀마 헤이엑이 주연을 맡았더라면 좀 낫지않았을까?
몇 년 전...
옛날 영화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허술하고 부족한 면이 많네요. 첩보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재현한 영화.
몇 년 전...
좀 허무맹랑한 영화. 추적하는 사람들이 상상도 할수없는 최첨단 기계들을 갖고 위성역추적이라느니...건물 멀리 떨어뜨려놓고 열감지를 하는데 찬물로 샤워하면 감지가 안된다느니...몰입을 방해하는 과도한 액션씬들. 무조건 불내고 터뜨리고...
몇 년 전...
ㅉㅉ......
몇 년 전...
그저그런.... 신디는 몸매보여주려고 출연...ㅡㅡ;;
몇 년 전...
신디 크로포드가 나와 조금 화제 였던 영화 재밌었음.
몇 년 전...
너무 잼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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