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변화들 : Possible Changes
참여 영화사 : (주)무비넷 (제작사) , (주)무비넷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 (주)위픽쳐스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어디까지가 진짜 나인거야?제주도의 짙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높은 절벽 위로 두 남자가 앉아있다. 어려서부터 서로에게 힘이 돼 온 오랜 친구사이로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문호와 종규는 문득문득 사라져가는 젊음을 가슴시리게 느끼고 있다.어느 날, 두 사람은 피카소 그림을 보러 갔다가 라면 집에서 만난 아가씨와 2:1섹스를 하고 헤어진다. 사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둔 유부남 문호는 순종적인 아내와 딸 하나를 두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아내 외에 채팅으로 알게 된 윤정이라는 여자가 있고, 연구소에 다니는 종규는 애인이 있지만 이미 검사의 아내가 된 대학 시절의 첫사랑 수현을 잊지 못하고 있다. 문호는 윤정의 전화를 받고 처음으로 만난 날 “임신해! 임신해!”하고 외치며 하룻밤 사랑을 나누고 종규는 10년 만에 첫사랑 수현을 만나 호텔로 향한다.그러나 영화는 언뜻 이 두 커플들이 서로를 전혀 만나지 않은 것처럼 흘러가기도 하는데……
1점도 아까운 OOO기 한국 저질 영화... 퉤!!
몇 년 전...
문화부장관님 나온다
몇 년 전...
솔직히 시간이 너무 아깝다. 스토리도 별로 없고 그냥 지저분함
몇 년 전...
유인촌 나왔으니 4점 아닌 2점을 준다
몇 년 전...
진짜 생각 같아선 0점 주고싶다 평점 1점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쓰레기 두마리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어떤 의도로 이영화를 만들었나? 궁금하다! 비추천!!!
몇 년 전...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 영화 비추천!
몇 년 전...
고소미가 벗어서 8점~라면집녀 벗어서 +2점
몇 년 전...
대사열라게많아 지루함 마치 소설책읽으면서 하품하는 기분 ~~!! 여자한테 찝쩍대는 것만 열라게나오네 결국 찝쩍대더니 성공해서 차안에서 하는데 하나도 야하지않음 실망그자체
몇 년 전...
정찬과 윤지혜의 '고기토크' 만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는.
몇 년 전...
5살 차이... 그런데 이 영화 이제야 이해가 된다 가슴으로... 그런데 머리로는 이미 15년 전에 홍상수보다 앞서 대본을 썼다... 다만 욕을 먹었을 뿐.... 멋지다... 이정도면 된거지... 밑천 얻어서 풀칠할 장사라도 하시길
몇 년 전...
영화...참! 너무 막가는 스토리없는 영화네요...! 괜히봤다.
몇 년 전...
뚜렷한 임팩트없이 흥미를 유지하는 연출이 탁월하군
몇 년 전...
영화가 뭔가 폼은 잡았는데 내용은 없고.. 와닿는 것도 없고.. 쓸데없이 배우들 벗기나 하고... 정말 시간 낭비인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보는 3류영화...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대사 가 재미 있고 두배우 의 연기가 좋았다.영화속 배우들은 어려운 삶을 사는데 관객 에게 는 쉽게 보여지는 것 같다.장르적 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고학력 루저들의 꼬인 인생 한풀이하기. 절망의 끝에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가능한 변화는 영화제목에서만 가능할 뿐. 독립영화의 넋두리 와 패배주의 패턴은 이제 너무 상투적이기 까지 하다.
몇 년 전...
어설픈 홍상수 따라하기...
홍상수 이전에 나왔으면 좀 신선했으려나...
몇 년 전...
포스터만 보기 좋은 ㅡㅡ;; 사실적이라 먼가 불쾌하다
몇 년 전...
나는 그런 사실주의에 매료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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