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비무장지대 : D M Z (Demilitarized Zone)
참여 영화사 : 이규형시네마(주)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그냥 가주라. 제발 부탁이다...”명령은 단 하나,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살하라! 어머니는 20년동안 아들을 남자로 기르지만,DMZ는 20초만에 남자를 전사로 만든다!군대를 배경으로 한 실감나는 시나리오를 쓸 생각에 부풀어있는 영화학도 지훈. 보안대의 행패를 당하다 수색대 이민기 병장에게 도움을 받는다. 이병장의 카리스마에 매료된 지훈은 수색대에 자원한다. 그러나 수시로 북한군과의 충돌이 예상되고, DMZ의 지뢰밭을 누비고 다녀야 하는, 절반은 죽어서 제대하고 나머지의 절반은 팔, 다리 없이 제대해야 한다는 살벌한 수색대. 지훈은 그 DMZ의 모습을 서서히 마주치게 되고 죽음의 두려움과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우리 ... 전쟁나는 거 아냐?”1979년, 이병장의 제대가 코앞에 닥쳐온 어느 날. 충격적 뉴스가 방송된다. 대통령의 죽음.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온통 혼란의 아비규환에 빠져들고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 것만 같은 긴장감이 DMZ를 사로잡는다. 수색대 이병장의 얼굴에도 웃음이 사라지고... 어느 날 밤, 감지되는 정체불명의 땅 속 진동음. 전쟁이... 터지는 걸까?
다음장면엔 마치 심형래가 나올것 같았다..학예회용으로 만든것 같았다..조잡의 극치.홍일권만 멀쩡하고 나머지 연기 다 국어책읽기..심지어 편집도 엉망
몇 년 전...
아오 신발...야
몇 년 전...
이건 정말 내 인생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151 GP 출신입니다. 영화가 너무 뻥을 치십니다.군번과 소속은 다르지만 감독님이 나한테는 5년 후배요~~~73년 151GP근무자 씀
몇 년 전...
이건 뭐지?
몇 년 전...
우리집에 이영화 비디오 테잎있는데
이규형이군대서겪은내용을 가미해
군대오락영화로만든것같다
난78년도제대했으니 나보단한참후배지
그래도공감 되는부분이많다
몇 년 전...
마 열받네 바야흐로 2004년 군대첫휴가 5월 21일 휴가첫날 친구랑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라 거의 티라노의 발톱급이였다 아직도 빡치네 시브레
몇 년 전...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 머에요?
몇 년 전...
진심은 이해하나 너무 나갔다. 개연성 하나만으로도.
몇 년 전...
친구랑 같이 보자고 해서 보고 친구관계 끝났다... 민수야 보구싶다...ㅜㅜ
몇 년 전...
뭐? 실제 겪은일? 제발 뻥 좀 치지 맙시다.
몇 년 전...
클레멘타인이후 한국영화의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재시한 두번째 영화...
몇 년 전...
신선 했던 하이틴은 온데간데 없구
몇 년 전...
팬이라서 어쩔수없이 10점...
몇 년 전...
돈내고보면 돈이아깝고 공짜로보면 시간이아깝지.
몇 년 전...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군대' 라는 공간을 잘 표현한 작품.
몇 년 전...
보고수정
몇 년 전...
10.26과 12.12사태 사이에 비무장지대에서는 북한군침투가 있었다고 한다. 이규형감독은 그 때 수색대 일병으로 근무했고 그 때 일어난 사건을 그린 영화다. 북한공비도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처음 부분은 웃기지도 않고 민망스럽기만 했다. 그러나 후반부에는 그 전쟁의 또다른 희생과 감동....반쪽짜리 명품영화다.
몇 년 전...
돈주고 보긴 아까웠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테레비서 해주면 그냥 볼만합니다. 군대생각도나고.
감동 그런거 기대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보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신봉선이 나오네요
몇 년 전...
정말 헛웃음도 않나오는 영화...... 내인생 3손가락 안에드는 쓰레기영화!!!
몇 년 전...
코메디 요소와 약간은 지겨운 면이 없지않지만.. 끝까지 보면 정말 볼만한 영화입니다.
군인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잘 표현했다.. 재미없단 분은 정말 군대를 안다녀왔거나 군대가 싫은 분..또는 잘 모르는 여자일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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