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 Identity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제작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빗 길의 잇달은 사고, 모텔 안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 밤… 네바다 주의 사막에 위치한 외딴 모텔에 10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무진 운전사와 그가 태우고 가던 여배우, 경찰과 그가 호송하던 살인범, 라스베이거스 매춘부와 신혼부부, 신경질적인 모텔 주인까지 포함한 총 11명. 사나운 폭풍우로 길은 사방이 막혀버리고 사람들은 어둠과 폭우가 걷히기를 기다리지만 연락이 두절된 호텔에 갇힌 이들은 하나 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아무도 믿지마라! 그것이 너 자신이라도...죽음으로 시작된 살인의 그림자는 그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간다. 현장에 남겨진 것이라곤 모텔 룸 넘버 10이 적힌 열쇠뿐… 연이은 죽음의 현장에는 9,8,7.. 카운트 다운을 알리는 열쇠만이 남아 끝나지 않은 살인을 예고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억하기 싫은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이건 누가범인이다가 중요한게아녀
몇 년 전...
반전도 반전이나 참으로 긴장감있게 봤다.
몇 년 전...
여기는 베댓이 다 스포냐
몇 년 전...
역쉬...10년이 지나도 굳
몇 년 전...
영화를 이해못하고 봐도 명작이었고 이해하고 다시봐도 명작인거 같다 솔직히 이런영화는 결말 검색해보는거 보단 다시한번 보면서 하나씩 맞춰나가면서 보는게 좋은것 같다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밋음
몇 달 전...
지금 기준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 이 영화를 봤을 땐 상당히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몇 년 전...
존쿠삭과 아만다피트는 7년후에 지구의 종말에서
또다시 재회를 합니다. 지금보니 유명한분들이 많이 나왓던 연출이 괜찮은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당시만 해도 반전의 대명사였는데..
몇 년 전...
환상특급 에피소드 하니짜리이고 극장에서 틀만한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오래전에 봤지만 반전이 없다고 해도 긴장감, 스릴감이 엄청난 영화다.. 감독의 놀라운 발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2003년에 나온 영화라니... 지금 나온것들보다ㅜ낫다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억지 스러움
몇 년 전...
엄청난 스케일이나 그런건 없으나 내용과 반전이 참 뛰어나요.
스토리를 잘 만들고 전개도 훌륭해요
보고 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수작
아직 못본 분들은 위해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몇 년 전...
프로이드가 처음 언급했던 방어기제는 억압이며, 그 억압은 자아가 감당할 수 없는 모순된 감정을 억누르고자 하는 것이라 정의했다. 모순된 감정을 병리적인 방어기제을 사용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회복한다. 어린시절에 학대를 받거나 정신적 충격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다중인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몇 년 전...
걍 레전드
몇 년 전...
뜻밖의 범인. 시작은 흥미로웠으나 중반이후는 몰입감이 떨어짐.
몇 년 전...
끝에 충격이었음
몇 년 전...
매우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도 좋았고 몰입감도 뛰어났다
눈치 10단이 아니라면 영화가 끝나기전까지 던져주는
힌트를 보더라도 맞추기 힘들듯
2번을 보고서야 모든 퍼즐이 풀렸다
영화 시작부터 끝나기전까지 시청자로 하여금 혼란에 혼란의 연속으로 빠뜨린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 하지만 정답이 공개되면 매우 허무할 것
영화라지만 만화에서나 가능할법한 일이 현실이 됨
정답이 공개되기전까진 전혀 지루할틈없는 혼돈의 연속에 빠지게되고
반전의 반전을 통해서 범인이 누군지 전혀 짐작할 겨를이 없이 정답화면이 공개됨
결론은 어거지로 끼워맞춘 퍼즐의 대상이 공개되기전까진 흠잡을데가 없으나
공
몇 년 전...
레전데리 호러킹
몇 달 전...
한마디로 개떡같은 영화다. 절대 보지마시길...절대 후회!
이런 영화를 명작이라고 추천하다니...
몇 달 전...
짜임새있고 긴장감 있는 전개다. 인간의 정체성과 용서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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