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하고 성질머리 더러운 미국 상류층 귀부인 엠버(마돈나)는 여름 휴가로 남편과 함께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함께 승선한 선원들을 하인 다루듯 하던 엠버는 특히 이탈리아 선원인 페페(아드리아노 지안니니)와 사사건건 마찰을 일으킨다. 끝내 위험하다는 페페의 만류를 뿌리치고 동굴 탐사를 떠났다가 지중해 한가운데서 조난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결국 무인도로 떠내려간 두 사람, 이제 관계는 역전된다. 공주님마냥 곱게만 살았던 엠버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페페에게 무릎을 꿇어야 할 입장인데...
먹먹함이 남는 영화 불쌍한 페페..ㅠㅠ
몇 년 전...
이혼 사유에 이 작품 꼭 들어 갈거 같다 ㅋㅋㅋ
몇 년 전...
어설프지만 졸작은아니라고생각된다
몇 년 전...
다좋은데 왜 자꾸 여자를 때려 --;;;
몇 년 전...
초반부에는 좀 지루하였으나 중후반부로 갈수록 유치하지만 재미있었다.영화 \쓰리\와 같은 소재이나 결말이 다르다. 마지막에 페페가 헬기를 향해뛰어올때 가슴이 찡했다. 마돈나도 억장이 무너졌겠쥐...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은 반드시 존재
몇 년 전...
이 영화가 불편하게만 느껴졌다면 단편적인 부분들만 보고 그 안에 숨겨진 내용과 주인공들의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몇 년 전...
원작과 리메이크 둘다 봤는데 30년이란 시간차는 있지만 화면도 배우도 리메이크가 더 낫다
야만적이고 원초적이고 투박한 원작을 조금은 서정적으로 디테일하게 각색했다 특히 원작에서 불친절했던 마지막 설정은 절묘했다.
무인도에서의 둘의 사랑은 둘밖에 없는 환경이 준 생물학적인 것이었을까?
아니면 시작은 본능이었지만 나중엔 정신적인 사랑도 보태어진 운명이었을까?
근데 라이크어버진을 부를때는 풍만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였는데 왜 나이들면서 체형이 골반도 줄어들고 조혜련처럼 바뀐건지?
몇 년 전...
영화 괜찮기만 하구만
마돈나도 이뻐 보이고
나는 마지막 벨보이가 살인청부업자인 줄..
몇 년 전...
이 영화가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당신이야말로 세상에온갖 불편함을 끼치는사람은 아닌지 스스로 를 성찰 해봐야 합니다.
몇 년 전...
샤론스톤이나 모니카 벨루치 같은 여배우가 주인공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여주가 미스캐스팅 마돈나 참 젊었을땐 깜찍하고 이뻤는데 40대 접어들면서는 완전 마귀할멈 같아져서 영
몇 년 전...
정서나 시각의 차이 때문인가? 참 불편한 영화네
몇 년 전...
이영화를 보고 정말 강렬하게 느끼는게 없다면... 그는... 좀 더 진흙탕에 굴러봐야 알것이다~~
이세상에 단 둘만 있다면... 돈,명예따위가 과연 필요할까? ....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우리는.. 족쇄를 채우고 살아가는것이다!! 사물을 대하는것에서 ... 자연인들은 다르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재미와 작품성이 적절히 반반정도
몇 년 전...
눈이 삐었군
이렇게 괜찮은 영화를..
몇 년 전...
원작하고 비교하면 좀 =_=;
몇 년 전...
남들이 뭐라건 나한텐 최고였던
몇 년 전...
여성차별 영화라고.......?? 그러면 일본영화 완전한 사육 이런것들은 어떤가? 차별을 넘어 여성의 끝도없는 추락을 보는 것인데.... 수준이 무척낮구먼.. ㅋ
몇 년 전...
욕나온다
극장에서 봤다면 울었을거다
돈 아까워서...
몇 년 전...
골든 라즈베리 상을 괜히 받은게 아냐 정말 보는내내 부담스럽고 짜증만 잔뜩 유발하는 영화
몇 년 전...
여성차별주의가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마초상의 남자 주인공과 된장녀 여자 주인공의 설정이 매우 짜증난다. 그러나 결말이 궁금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보고 난 후 느낌은, 결말 장면만 보면 영화 전체를 안봐도 될 듯하다.
몇 년 전...
이 영화 재밌게 봤음..^^ㅎㅎ
몇 년 전...
본인 소감이나 남길것이지 , 뭔 남을 평가하노 싸가지없이. 취향 감성은 사람마다 다른데 , 본인 인성덜된걸 광고하는 어리석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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