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의 작은 아파트에 함께 살게 된 가비노, 루이사, 파코. 설상가상으로 이 낡은 아파트에는 뜨거운 물만 나오고, 냉장고도 고장 나고, 게다가 개까지 잃어버린다. 멕시코시티라는 대도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현재와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앗 이거 내가 평점을 안주었나? 이런 영화가 묻히고 어거스트러쉬가 흥행하는 재밌는 세상
몇 년 전...
첸카이커가 정말 훌륭한 감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감동..첸카이거감독작품은 역시
몇 년 전...
울림이 있는 마지막 연주
몇 년 전...
감동의 도가니. 진부와 신파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만큼 정공법의 내공이 있는 영화도 없다.
몇 년 전...
최고의영화^^♥
몇 년 전...
단순한 이야기에서
쓰나미급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역시 첸카이거 영화는 중국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현악기 선율에 취하듯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아버지의 지극 정성의 사랑과 사제간의 사랑,사춘기 소년의 사랑 등을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과 아름다운 바이올린 음악으로 잘 그려냈다.굿
몇 년 전...
정말 최고입니다.
저는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봤는데 30분 동안 울었다는ㅠㅠ
몇 년 전...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마지막에 울었네요
몇 년 전...
꼬옥 보세요^^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중국 영화
몇 년 전...
진짜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바이올린 선율에 담긴 특별한 부자의 애틋한 이야기~!
감동적 !강추!
(요런 영화 좋아하신다면 '샤인''불멸의 연인''파리넬리','어거스트러쉬'추천!)
몇 년 전...
중국유학당시에 친구의 소개로 본 영화. 감동 그 자체였다. 나를 첸카이거 팬으로 만든 영화
몇 년 전...
최고!!! 이 주인공 실제로도 음악하는 친구래요,,ㅋ
몇 년 전...
이 영화 땜에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 몇 개를 굳이 찾아서 한참을 들었다는..
역시 첸카이거는 너무 현실적이야.. 샤오천을 우연하게라도 성공시키지 않았어..
몇 년 전...
사실.....꼬마가 연주한다기보다 립씽크 하는듯한 기분이 들구 배경이 중국이라 몰입하기 힘드네요...=_=;;; 그리고 초반 한시간은 너무 지루해요.....
몇 년 전...
마지막 공연장면이 소름돋게 해준 감동의 명작 퇴근길에 바이올린 사가고 싶었다...
몇 년 전...
감동음악도굿
몇 년 전...
가슴이 찡해오는 영화에여~!!
몇 년 전...
정말 보고싶은 감동의 영화인데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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