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 폭풍전 고요~~ 일상이 무료하며 나날이 피곤한 남매 샐리와 콘래드. 앙숙관계인 이들은 엄마 앞에서만 서로 친한 척 행동하는 사이 안좋은 남매다. 비오는 어느 날, 엄마는 집안의 그 어떤 것도 어지르지 말라며 신신당부 후 외출하시고 집에 남겨진 두 남매는 밀려오는 지루함을 주체하지 못한다. 본격전 : 버라이어티 이벤트 스타트~! 모든 스케줄을 PDA로 관리하는 새침한 샐리와 인생자체가 불만이며 산만하기 그지없는 콘래드. 아무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던 그들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빨간 모자를 쓰고 말을 하는 기상천외한 고양이. 더 캣이 등장한 것! 더 캣은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유혹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모자로 상상을 초원한 버라이어티 마술을 선보인다. 후반전 : 처지곤란! 수습불가! 초대형 익사이팅 파티~~ 더 캣의 등장과 함께 어항 속 물고기가 말을 하고, 그가 갖고 온 빨간 상자 속에서는 초절정 에너지를 가진 씽원, 씽투 쌍둥이 형제가 튀어나오는 등 집안에서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계속된다. 그러나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사이 정리정돈 완벽했던 집안은 무너지기 일보직전 아수라장으로 변해가고 엄마가 돌아올 시간은 가까워만 간다. 샐리와 콘래드는 서서히 불안감을 느끼지만 분위기 무르익은 초대현 익사이팅 파티는 좀처럼 끝날 줄 모르는데...
극장에서 애들을 엉엉 울게 만든.. 무서운 영화
몇 년 전...
ㅋㅋㅋ 이거 초3때 가족들이랑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되게 재밌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몇 년 전...
와...저는진짜 이영화엄청엄청재밋게밧어요ㅠㅠㅠㅠ다시보고시픈데 요즘 디비디빌리는곳이 없어져서ㅠ또보고싶다
몇 년 전...
애들이 처음나오는 고양이 얼굴을 보면 우는아이들 10명중에 9명일듯....하...처음에 봤을때 충격과 공포였지만 보면볼수록 익숙해짐. 시간날 때 한번보면 즐거운 영화. 색채가 정말이쁨.
몇 년 전...
어릴때 이거보고 심오한기분과 저 고양이가 무서웠다
몇 년 전...
끝까지 다 봤어요!
몇 년 전...
인생영화!!
몇 년 전...
10살에 처음 본 최고의 영화. DVD 까지 소장하고 있다.
몇 년 전...
미국적 코드로 똘똘뭉친 영화ᆞ짐캐리는 배우지만 마크마이어는 뼈 속 까지 코메디언 한국에는 안맞는 웃음코드 어지로 웃지말고 자기가 미국식유머를 이해하는 난척 하지말기 하긴 한국사람 웃으라고 만든건 아니지만
몇 년 전...
알록달록 색깔이 있었던 영화. 흥미롭고 개성이있다.
몇 년 전...
고양이역을 짐 캐리가 했으면....
몇 년 전...
재미없어.주제가 뭐야
몇 년 전...
goodㅎ
몇 년 전...
재밌따
몇 년 전...
완전 재밌엉~~!!
몇 년 전...
유치해도 괜찮아
몇 년 전...
유치한 감이 들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보면 볼만한 보통수준의 애니메이션이다
몇 년 전...
그냥 생각없이 보면 좋은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