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 The Princess Diarie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화가인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열다섯살 짜리 소녀 미아에게 어느날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친할머니가 찾아온다. 우아하기 그지없는 할머니는 미아가 사실은 유럽의 작은 왕국 제노비아의 공주라는 '출생의 비밀'을 밝히고, 유일한 왕위 계승자로서 제노비아를 다스려줄 것을 청한다. 촌스러운 외모와 대인공포증으로 왕따를 당하던 미아가 자신을 극복하고 공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이렇게 재밌는 영화는 얼마 없는거 같은...
몇 년 전...
앤해서웨이여신님을 처음에 그정도로 망쳐놓는것도 쉬운건아닌데
몇 년 전...
동심으로 돌아간듯아......
몇 년 전...
앤 해서웨이의 등장을 알린 영화
몇 년 전...
이때부터 앤해서웨이의 팬이됫다지
몇 년 전...
보는내내 지루했음.
몇 년 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노골적 판타지 장사
몇 년 전...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닐때도 좋아해준 사람을 지위가 생긴 후에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좋아보임,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완전 발암영화였내 ㄷㄷ
몇 년 전...
앤 해서웨이 때문에 봤는데 그닥 재미는 없음 ㅋ 다만 아버지의 편지에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 두려움 보다 중요한지 아는 것이다' 라는 메세지는 맘에듬
몇 년 전...
앤 헤서웨이땜에 참고 보는데
분노를 유발시키는 스토리와 케릭
몇 년 전...
하고싶어요2018년안될까요제발보내드립니다!
몇 년 전...
중간중간 전체관람가 등급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 이야기전개, 극 후반부터 갑자기 스토리가 산으로 가며 관객의 몸이 꽈베기가 되어가는 지점이 존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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