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창고에서 이집트 석관 하나가 발견된다. 석관을 열자 그 속에 3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악령 '벨파고'가 살아나고 박물관 건너편에 살고 있던 리사는 '벨파고'의 숙주가 된다. 매일밤 루브르 박물관은 벨파고에 대한 공포로 가득차고 이집트 유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김미영)
파리에 가본 사람에겐 추억 곱씹기에 최적의 영화임...
몇 년 전...
난 뭐 재밌게 봤으니까
몇 년 전...
비디오로 출시 되어도 대여가 잘 안나갔던 영화
몇 년 전...
소피마르소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소피마르소가 나왔단 이유만으로 볼가치가 있음 그러나 영화는 루즈함.
몇 년 전...
이건 뭐야.. 좀 스토리를 꼬던지.. 너무 생각없이 자료만 가지고 영화 만든듯.. 쩝..
몇 년 전...
소피마르소 때문에.... ㅎㅎ
몇 년 전...
소피마르소를 보고싶다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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