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카는 봄방학과 동시에 엄마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혼란스러워한다. 그녀는 벽장 속에 숨겨져 있던 엄마의 오르골을 뜯어보다가 엄마가 24년전에 쓴 러브레터를 발견한다. 사토카는 러브레터의 주인공인 후지키를 찾아 나서지만, 그는 이미 초라한 중년 사내였다. 사토카는 그와 엄마의 추억이 서려진 장소에서 둘의 재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데...
오랫동안 보고싶었는데 못찾아서 못봤던...후회없다 최고다
몇 년 전...
내 완소영화가 됐다... 피아노 ost역시 눈물짓게 만드는...
몇 년 전...
본지 오래됬지만..재밌어요~^^
몇 년 전...
일.본.영.화. 바로 그 느낌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몇 년 전...
마지막 벚곷 휘날리는 장면 너무 좋아요ㅠㅠ다시 보고파요..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어린시절 다나카레나의 풋풋함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이거 본거다...극장알바시절... 아 그때 생각나네... 실제로 보면 포스터랑 스틸이 상당히 이뻤는데
몇 년 전...
흔한 영화 아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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