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화감독 래피(제시카 네피어)는 12년 전 촬영이 중단된 영화 '피의 축제'를 완성시키고 싶다. 이 영화의 감독이었던 래피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뒤 다시 친구들로 스탭을 꾸리고 옛주연배우를 다시 섭외해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려는 순간, 외마디 비명소리가 외딴 저택의 밤공기를 가른다. 영화의 핏빛 저주가 시작된 것이다.(김세윤)
85분 영화인데 근 50분까지 살인마의 행적을 모르고 있는 주인공들.아니 이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 할려고 그러나 정말 심각하게 추리를 했지만 결론은 영화의 에너지로 나온 살인마라니 정말 너무한것 아닌가! 카일리 미노그 때문에 2점 준다
몇 년 전...
무슨 개 거지 쓰레기 영화냐 ㅉㅉ
몇 년 전...
할 말 없다.. 이런 영화가 존재하는게 황당할 뿐
몇 년 전...
이 영화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몇 년 전...
일행 틈에 그나마 여자 희생자들이 3명 이상인 점은 좋았으나 데쓰 신에서 실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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