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버림받은 젊은 여인 소군은 자신의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호화 요트에 아이를 버리고 떠난다. 그러나 아이는 금융대란으로 빈털터리가 된 펀드매니저 이조락(장국영)이 발견한다. 이조락은 애정으로 아이를 키우고 소군은 아이를 버린 죄책감에 복지사업에 힘쓴다. 그런 가운데 조락과 소군은 서로 알게되고 소군은 자신의 아이를 만난다.(최성진)
아시아권을넘어 세계적 예인(藝人
몇 년 전...
레슬리의 따뜻한 부성애 연기는 정말 자연스러워서 더더욱 안타까운 기분 ㅠㅠ당시 탑 스타였지만 홍콩달러로 1달러만 받고 출연할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예요...
몇 년 전...
보면서 계속 울 었다. 마음이 짠하고 훈훈한 영화였다.이때까지 보면서 장국영씨의 새로운 모습? 꼭 보시길 ^^*
몇 년 전...
당신을 다시 볼 수 있다면...
몇 년 전...
장국영이 침체된 영화계를 살리기 위해 1달러의 개런티만으로 출연햇던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유성어","장국영님"과 그외 모든 출연진의 소박한 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움 속에서 묻어나는 "뛰어난 연기력"을 느낄 수 있는
독립 영화 같은 인간 영화여서 여전히 감동이 남아있다.
주제곡"소명성" 도 "장국영님"의 감미로운 고백같은 목소리에
애정이 묻어나는 인간적 필링 그 자체이다.♧
몇 년 전...
더워 잠 못 이루면 밖에 나와 하늘 올려다보면 참 좋다. 아직은 달이 있어서 크고 밝은 별만 보이지만 8월이 되면 제대로 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북을 가로지는 은하수를 보면 정말 별이 엄청 많아서 돛배라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 2시쯤 되면 간간히 유성도 볼 수 있다. 너무 빨라서 소원 빌 시간도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추억 만들기엔 딱이다. 별을 보고 있으면 내 운명의 별도 있을까 해서 찾아보게 된다. 새벽 4시까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현실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한번 가볍게 웃는다.
몇 년 전...
좋은영화예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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