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가 한창인 파라다이스 빌라. 입주자들은 축구 경기에 열중한다. 이때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한 10대가 파라다이스 빌라를 방문한다. 우연하게 촉발된 살인은 또다른 살인으로 이어지고 축구 경기가 벌어지는 100분동안 빌라는 피로 물들어간다.
저평가받기엔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명대사 하나만 있어도 그영화는 성공한거다 "비아그라 어딨어?"
몇 년 전...
음... 평점이 낮네... 너무 잔인하고 소재가 진부하긴 했어도 이 정도 평가받을 영화는 절대 아니다. 작품성면으로는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공간이 순식간에 패닉의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영화.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능이 그대로 드러나는 지독한 모습이 정말 강렬했다.
몇 년 전...
하유미가 -ㅁ-;; 에로배우 였다니..
몇 년 전...
도대체 무슨 내용(뭘 의도하고 만든)의 영화인지 도통 모르겠다.
몇 년 전...
여기 나오는 겜이름이 헬브레스 아닌가?ㅋ
저 남자사이코패스네요
재밌게 봤음ㅋ
몇 년 전...
정말 잔혹하기만 하고.. 일부 정신나간 유저때문에 온라인 게임을 하지말라고 계몽하는 영화인가 싶기도..;;
몇 년 전...
보긴 봤는데 졸면서 봤다...
몇 년 전...
숨겨진 수작인데 다시구해서 볼 방법이 없네
몇 달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드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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