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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잎새 : The Scent Of Love
한국 | 장편 | 102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1-F161 | 드라마 | 2001년 10월 19일
감독 : (KIM Jeong-sik)
출연 : (KIM Se-young) , (PARK Jung-chul) , (CHOI Yoon-sun) 배역 간호사 , (CHO Won-hee) 배역 카페 , (CHOI Yoo-jung) 배역 정다혜 , (PANG Eun-jin) , (Kim jeung-sik) , 배역 재활원간호사 , 배역 아이들 , (LEE Hwa-jung) 배역 아이들 , 배역 선배 , 배역 간호사 , 배역 아이들 , 배역 주유소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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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정욱창 (JEONG Wook-chang) (투자) , 이종필 (제작) , 송재문 (SONG Jae-moon) (제작) , 박선덕 (제작팀) , 심준철 (제작팀) , 최원준 (제작팀) , 정성우 (제작팀) , 이상필 (LEE Sang-pil) (조감독) , 김민섭 (연출팀) , 모영관 (연출팀) , 정숙희 (Jung Sook Hee) (스크립터) , 정상용 (스토리보드) , 계윤식 (KYE Yoon-shik) (시나리오(각본)) , 김영수 (각색) , 민지영 (각색) , 이기태 (LEE Ki-tae) (촬영) , 이동욱 (촬영팀) , 최형민 (촬영팀) , 이재중 (LEE Jae- joong) (촬영팀) , 이순혜 (촬영팀) , 서명성 (촬영팀)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이민부 (LEE Min-boo) (조명) , 양승남 (조명팀) , 박기현 (조명팀) , 신상민 (조명팀) , 민지환 (조명팀) , 조대영 (JO Dae-young) (발전차) , 김태호 (조명장비) , 양근복 (조명장비) , 김완동 (KIM Wan-dong) (동시녹음) , 윤종민 (JONG-MIN YOON) (동시녹음팀) , 지창주 (JI Chang-ju) (동시녹음팀) , 박종민 (동시녹음팀) , 김종욱 (동시녹음팀) , 이화정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오상만 (OH Sang-ma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박홍진 (미술팀) , 김황수 (미술팀) , 정민영 (Jung Min Young) (소품) , 전오정 (JEON O-jung) (의상) , 문미숙 (분장) , 김문희 (KIM Moon-hee) (분장) , 조미연 (헤어) , 최승희 (헤어) , 전상준 (JEON Sang-joon) (액션/스턴트팀) , 김철석 (Kim Chul-suk) (특수효과) , 고임표 (GO Lim-pyo) (편집) , 김세정 (KIM Se-jung) (편집팀) , 김미숙 (네가편집) , 홍종명 (HONG Jong-myung) (음악) , 강대성 (KANG Dae-sung) (사운드) , 박덕수 (PARK Deok-su) (사운드믹싱) , 김용주 (KIM Yong-joo) (대사) , 이명환 (사운드효과) , 이경영 (KYEONG-YOUNG LEE) (운송) , 윤종두 (JONG-DU YOON) (아날로그옵티컬) , 이창선 (광고디자인) , 김정아 (광고디자인) , 김한준 (포스터사진) , 송재문 (SONG Jae-moon) (기획) , 이종희 (메이킹필름) , 조용관 (CHO Yong-kwan) (메이킹필름) , 박양욱 (캐스팅디렉터) , 민양기 (캐스팅디렉터) , 권순미 (GWON Sun-mi)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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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벤처시네마 (제작사) , 케이에스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퇴행성 각막염'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창녀 다혜의 유일한 소망은 어렸을 때 잃어버린 남동생 은수를 찾는 것이다. 그녀는 열심히 동네 전봇대에 동생을 찾는 전단을 붙이지만 하루도 안 돼 없어지기 일쑤다. 가석방중인 전기공 민규의 소행이다. 어느 날 다혜가 그 현장을 목격한 후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은 차츰 사랑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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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중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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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 미모는 만점. 여자 주인공 누군가요. 내가 본 최악의 발연기...ㄷㄷ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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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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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씨 좀 심했네요.. ^^ 근데 제목이 왜 잎새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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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멜로 영화들 보다 영상미가 더 낙후된 듯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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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미친 놈들 많다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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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이전에도 영화는 존재했고, 그 이후에도 영화는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잎새 이전과 이후의 영화는 같지 않읋 것이다. 하지만 난 영화를 보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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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몇 년 전...
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잎새 포스터 (The Scent Of Lov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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