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예스 : Say Yes
참여 영화사 : (주)황기성 사단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소설가인 정현과 번역일을 하고 있는 윤희는 평범한 신혼부부다.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속초로 여행을 가는 길에 이들은 작은 접촉 사고로 정체가 묘연한 남자 M을 만난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치 영화를 찍듯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정현과 윤희에게 M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들이 가는 곳마다 불현듯 나타나 거친 행동으로 두 사람의 꿈같은 시간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를 참다 못한 정현은 M을 폭행하고, M은 합의 조건으로 3일 간의 동반 여행을 제안한다.
박중훈 이미지때문에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요즘 나왔으면 오히려 더 잘 되었을 영화. 적절한 공포
몇 년 전...
부부가 드럽게 재수 없었네
몇 년 전...
흐미~~ 추상미~~~
몇 년 전...
정말 소름끼치는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난 박중훈을몰라서그런지..약간충격으로다가왓다 나름재미잇던영화
몇 년 전...
정말 충격적인 영화. 엠이 왜 부부한테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다는게 참 이해 안된다. 박중훈의 연기가 호불호 갈리는군
몇 년 전...
박중훈 씨는 사이코패스 M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시나리오, 연출 등도 깜끔하지는 못하다.
몇 년 전...
암걸릴라
몇 년 전...
텔미썸딩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비쥬얼 쇼크에 욕심을 낸 느낌...
몇 년 전...
한국판 터미네이터가 여기 있었네.
몇 년 전...
아직못봄
몇 년 전...
매 영화 똑같은 연기로
도배질하더니
한계가 드러나네
몇 년 전...
보기드문 범죄스릴러물~
무쏘신사 박중훈의 불쾌한 악역 연기를 볼 수 있다는게 맘에 든다.
무슨 터미네이터 같기도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 M
몇 년 전...
극한의 공포와 코메디를 함께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실로 드문 명작입니다.
몇 년 전...
긴장감이 괜찮은데요. 추상미씨가 참 예뻐보이네요
몇 년 전...
낚였다 아래 줄줄이 10점 보고....
몇 년 전...
0점준놈들뭐냐
박중훈 연기력이 아쉽지만
박중훈이 게임의법칙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레전드급이다
임창정,박중훈은. 코메디연기의 신일뿐
다각도연기는 평범 그이하
몇 년 전...
김주혁씨...왜 돌아가신건데요!...ㅠㅠ
몇 년 전...
평점이 아쉽네요 스릴러 매니아로써
이 영화 상당히 재밌고 긴장감 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박중훈이 당시 기존 코믹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낯설었던건 있으나 충분히 연기 좋았구요
추상미 김주혁까지 몰입되게 하는 국내영화로는 비슷한 영화가 없는 스릴러입니다.
몇 년 전...
박중훈 연기빼면 괜찮음
저때 박중훈 한 10년차 이상은 됐을건데..
요즘 신인 아무나 데려다 나도 박중훈보다 나을듯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무비..
몇 년 전...
박중훈 연기 더럽게 못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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