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 : Humanist
참여 영화사 : (주)베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배급사) , (주)베어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고관장성의 아들 마태오(안재모)는 친구가 없다. 어느날 그는 고아원 출신의 유글레나(강성진)와 아메바(박상면)에게 돈과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접근해 친구가 된다. 그로부터 20년 후, 도피성 해외 유학을 중단하고 귀국한 태오는 가난한 화가가 된 유글레나와 머리를 다쳐 바보로 살고 있는 아메바와 다시 만나 술을 마신다. 태오는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우연히 경찰관을 죽이게 되고 죽은 경찰관의 동료는 그들을 풀어주는 대신 2억을 요구한다. 태오는 아버지(박영규)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만 무참히 거절당하자 친구들과 아버지를 납치해 몸값을 뜯어낼 계획을 세우는데...
재모 오빠 넘넘 멋있어요.
몇 년 전...
가히 컬트라 불릴만한 영화. 안재모의 연기는 흥미롭다.
몇 년 전...
안재모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결코 쉽게 볼 영화는 아님...ㅎㅎ
몇 년 전...
10여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아서 다시 봤어요. 어째서 졸작이란거지? 감각있잖아?
몇 년 전...
저주받은 걸작. 블랙코미디의 진수.
몇 년 전...
저주받은 걸작
몇 년 전...
한국에 이런 블랙 코미디가 있다는게 놀랍다.
몇 년 전...
단세포 동물이 가장 인간답다는거냐
배우들이 아까워
몇 년 전...
캐안습...이무영감독은 영화소개했을때가 좋았는데...풍자영화라지만...좀 이건 아니였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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