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프 : Enough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롬비아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한 통의 전화… 그 후, 그녀의 삶은 파괴되기 시작한다!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슬림(제니퍼 로페즈)은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인 미치(빌리 켐벨)를 만난다. 그의 젠틀하고 멋있는 행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슬림과 미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집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딸. 그녀의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에게 걸려온 낯선 전화 한 통은 그녀를 위협으로 몰아 넣는데…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여자, 그러나 항상 그는 가까이에 와있다!전화를 받은 슬림은 전혀 예상치 못한 한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남편의 숨은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그녀를 점점 죄여오는 남편의 폭력과 교묘한 술수를 견디지 못한 슬림은 딸 글레이시를 데리고 남편을 피해 도망친다. 하지만 그는 집요하게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그의 치밀한 추적으로 인해 남편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슬림의 노력을 번번히 무너진다. 결국 슬림은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삶,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평점 남긴 남자들 코멘트를 보니 다들 밋치의 행동을 옳은 것으로 포장하는데. 얼마나 개념이 썩어먹었는지 한국 남자들 무섭다.
몇 년 전...
여자가 남자 패는장면이 제일 맘에듬...ㅋㅋ
몇 년 전...
결말이 이 영화의 진가! 그녀는 흔한 총으로 복수하지 않았다. 힘이 세다는 이유로 여자는 을
몇 년 전...
정말 저런남편 만날까봐 두렵다.. 남편 잘만나야되~~
몇 년 전...
가정폭력 존나싫어ㅡㅡ부모가 자식패는거든 남편이 아내패는거든ㅡㅡ증오스럽다 진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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