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의 팬이자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계 제스와 역시 축구선수를 꿈꾸는 줄스라는 18살짜리 두 소녀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나 그렇지만 이들이 사는 곳에서도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제스의 부모는 딸이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나 배워 시집가기를 바라고, 줄스의 부모는 딸이 적당한 직업을 찾아 보편적인 기준의 삶을 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는 두 소녀는 부모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코치인 조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간다.
모든차별을 뛰어넘고 달려라 소녀여
몇 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 참 이쁘고 여자 축구선수 연기도 Good !
몇 년 전...
중1때 영화동아리에서 보고
몇 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의 매력이 돋보였다.
몇 년 전...
잉글랜드 데이비드 베컴
몇 년 전...
그래, 축구가 남자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
몇 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와의 첫만남. 영화 자체는 별로. 그리고 그 인도애가 더 예뻤음.
몇 년 전...
학생들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남학생들이 더 열광하네요.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소녀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홧팅!!!
몇 년 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재미잇내
몇 년 전...
꿈은 이루어진다~!!
몇 년 전...
내심 ..베컴이 한번쯤 등장했었으면 이상한 생각을..
몇 년 전...
가볍지만은 않다 내용이 있는 로맨틱 코미디^^ 로맨틱코미디라기엔 약간 무리가 따르지만 어쨌든... 재밌음
몇 년 전...
이거 진짜 재밋게봤었는데 ㅋㅋㅋㅋ
몇 년 전...
조나단 라이 마이어스 처음 본 영화!! 너무 멋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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