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변호사이자 능력있는 교수인 클레어(애슐리 저드)는 사랑하는 남편 톰과 그 동안 꿈 꾸었던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복한 생활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FBI수사관들은 남편 톰을 체포해 가버린다. 남편의 본명은 로날드 채프먼. 비밀작전요원으로 엘살 바도르에서 민간인을 학살하고 지난 15년 동안 도망자 생활을 한 것이 바로 체포 이유. 예전에 군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훈련 받은 킬러였던 것. 그동안 누구보다도 남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클레어는 혼란에 빠진다.
평작
몇 년 전...
막판 반전보다 중간 과정이 더 재미있다. 안넣는니 못한 반전
몇 년 전...
그런데로 볼만한 영화였음.
몇 년 전...
마지막만 빼놓는다면 꽤 볼만한 영화임.. 애슐리 쥬드 곱네~~~
몇 년 전...
각본이 배우는 따라가지 못하는 기분.
몇 년 전...
애슐리 쥬드 보느라 영화에 집중 안함. 반전 있는 변호사 영화
몇 년 전...
본듯한 스토리, 설정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에 집중됨은 어인일일까?
마지막 반전이 파격이지만 덕분에 긴장감은 배가되고
늘 그러하듯 에슐리 쥬드,모건 프리먼 콤비가 엔딩장면까지 빛을 발한다
몇 년 전...
애슐리 쥬드만 볼만 하다. 범작도 못된다고나 할까…
몇 년 전...
도입부터 무리한 전개인 것을 보면 영화 전반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영화적 이벤트의 연속. 이야기의 힘만 믿고 가기에는 빈약한 전개. 반전스릴러 공식에 맞추기 위한 억지 흐름. 거의 애슐리 쥬드의 매력으로만 끌고 가지만 비슷한 영화로 이미지를 너무 많이 소비했다. 그래도 애슐리 쥬드의 팬이라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악마같은 남자 만나지 마라 여자들아 병신같이
몇 년 전...
옛날 영화란거 감안해도 너무 김빠지는 어설픈 반전...그래도 에슐리 쥬드님이 많이 예쁘셔서 7점...
몇 년 전...
무난하게 가다가 막판 한방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몇 년 전...
첨부터 결말은 눈치챘다. 반전이 없다면 다큐였죠. 그래도 알고봐도 지루하지않고 잼있음. 모건나오면 기본빵은 한다는 미국영화. 한국배우보다 사무엘잭슨, 해리스포드, 톰행크스, 여주들도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기본빵하는 배우 나오는 영화를 찾아봄. 간혹 눈에 익지않은 배우들만 나와도 대박즐거움도 있지만........안전빵 스릴러만 주로 봄.ㅋ
몇 년 전...
하지말았어야할 반전과 결말은 안타깝게도 애슐리 주드의 미모로도 커버가 안된다.
몇 년 전...
에슐리 쥬드와 모건 프리먼 ..두 배우의 조합이 의외로 잘 맞았는데
스토리는 치열한 법리 다툼에서 왠지 찜찟한 반전으로 국가권력의
범죄를 개인의 일탈로 급마무리 되서 좀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다시 고화질로 감상함 - 결말을 법정에서 마무리 후 동업 얘기 나오면서 마무리 였으면 더 좋은 영화 였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패션의 끝은 얼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영화 였던거 같습니다. 동생 외모도 저 당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 하였네요~
몇 년 전...
너무 뻔해서 흥미가 좀 떨어졌지만 애슐리 쥬드 미모보는 재미로 봤음.
몇 년 전...
국가적 범죄의 개인화라는 헐리웃 액션...
몇 년 전...
봐도봐도 재밌음. 섹시한 애슐리 쥬드와 짐 카비젤이면 충분히 훌륭.
몇 년 전...
몰입도 좋은 범죄영화..애슐리와 모건프리먼의 조합이 좋았던영화..
마지막 범인의 결말보단 법적으로 처리되는 결말이 있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조금남는 영화
주제가는 최고...난 적이 아니다...
몇 년 전...
영화 괜찮아요.^^
몇 년 전...
먼 영화가
반전영화도 아닌데
식상하게 자꾸 반전만 노리니깐
결말도 희한하게 반전되어 ....
결국은 영화에 대한 기대가
반전되어 부렷어야.......
몇 달 전...
전성기 에슐리 쥬드의 원맨쇼로 다소 뻔한 스토리와 결말이지만 군 법정 스토리를 나름 긴장감 있게 연출해냈다..
몇 달 전...
뻔한 스토리 영화다
애슐리 쥬드가 출연한 영화 더블 크라임이 더 재밌다
애슈리 쥬드 매력으로 6점 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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