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에서 젊은 창녀들이 한명씩 살해당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전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꿈 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죠니 뎁 분)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그러던 중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헤더 그레이엄 분)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 온다.
역시 옛날유럽배경이 으스스한 분위기로는 최고지.
몇 년 전...
완전 재밌다긔 조니뎁 간지쩐다긔
몇 년 전...
연쇄살인마보다 끔찍한 사회의 뒷 면.
몇 년 전...
조니뎁이 나오는 스릴러 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조니 뎁에 간지 흐르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하면서 어느정도는 잔인한 전개 속 허무한 마무리..
몇 년 전...
수사관 조니뎁이 거리의여성을 죽이는 자를 찾는 미스테리물.
음울한 영국의 거리와 프리메이슨이 나온다.
몇 년 전...
조니뎁 영화들을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여운이 남아 좋았던 영화. 마지막 너무 슬프네...
몇 년 전...
시대상이나 분위기는 흥미로웠는데 결말이 좀 시시하다.
몇 년 전...
전개가 너무 지루합니다.
인내심을 많이 요구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성매매 관련 기사가 나오면 합법화 하자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많고 성욕을 풀기 위한 남자도 많아서 불법으로 할수록 음성화 되고 성범죄만 증가시킨다는 논리다. 그런다고 문제가 사라질 것 같지는 않고. 최근 에이즈에 걸린 여자가 성매매 한 것 때문에 매수남을 찾고 있는데 나오겠냐고.
몇 년 전...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사극 오락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몇 년 전...
재밌었어요 결말은 좀 허무?ㅜㅜ
몇 년 전...
처음에 내용이 연결 안되었지만 나중에 멋지게 짜맞추어짐.내용을 돌이켜보니 괜찮네
몇 년 전...
전체적인 구성이나 연출은 좋았지만 잭더리퍼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스릴이 사라지네요,,,영화를 감상하는기호의 차이??
몇 년 전...
기승전결도 있고, 암울한 영국의 분위기도 다 좋은데.. 후반부와 마지막이 2% 부족한 영화. 결국 어찌됐든 미친 놈의 짓이라는 거겠지..
몇 년 전...
스토리는 잔인한데 글쎄.. 실제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그냥 피상적이었던것 같다..
결말도 좀 심심하고.. 조니 뎁 허무하게 마지막이 뭐니-,,-
몇 년 전...
종반이 가져다 준 실망의 안습!
몇 년 전...
이게 벌써 10년도 넘은 작품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치밀한 시나리오와 완벽한 연출이 빚어낸 교과서 같은 작품.
몇 년 전...
잘자요 다정한 왕자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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