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위드 보이즈 : Riding In Cars With Boy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롬비아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1965년 웰링턴시 코네티컷주 작은 마을에 사는 비벌리는 모범 경찰관의 딸이다. 뉴욕에서 작가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워가던 그녀는 그러나 하룻밤의 실수로 15살에 임신을 한다. 어쩔 수 없이 아이 아빠와 결혼하고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미혼모가 된 비벌리. 약물중독자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글을 계속 쓴다. 드디어 1986년. 천신만고끝에 첫 소설 출판을 눈앞에 둔 비벌리는 아들 제이슨과 함께 오래 전 헤어진 남편을 찾아 떠난다.
엔딩 장면에서 눈물 남. 아버지와 자식간의 화해와 사랑이 잘 그려졌어요.
몇 년 전...
가족간의 사랑
몇 년 전...
아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다... 이런기분 최소 오년동안은 못느껴본거같아
몇 년 전...
후반부는 울지 않고 볼 수 없다. 부모 자식 그리고 또 그 자식의 사랑이 잘 표현됐다
몇 년 전...
너무 현실적이라 피곤하고 짜증도 난다. 잘만든 영화. 절대 로코가 아닌 드라마다.
몇 년 전...
정말 지루하다
어느정도 뻔한 스토리고
몇 년 전...
시시비비를 너무 가리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인생이 우리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몇 년 전...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
그리운 브리트니 머피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몇 년 전...
두 분 다 우리 때문에 참 고생 많으셨다. 힘드니까 다투기도 많이 하시고, 엄마가 우시는 것도 자주 봤다. 어릴 땐 그게 다 우리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 눈치를 많이 봤다. 일하고 계시면 놀고 싶어도 도와야했고, 심부름 시키면 가기 싫어도 불평하지 않고 다녀왔다. 뭐 필요한 게 있어도 엄마한테는 돈 달라는 소리를 못했다. 먹고 싶은 게 있어도 참았고,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 힘든 거 아니까. 돈 없는 거 아니까. 그런 게 맘 속에 가득차서 결혼하지 않도록 만든 것 같다. 부모가 돼서 아이를 감당 못할 것 같은 두려움으로 변했다.
몇 년 전...
영화 개봉했을때는 완전히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메시지도 너무 좋고,무엇보다 영화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재미가 영화 전반에 걸쳐 잘 양념되어있다.한시도 안지루함.
봐도봐도 또 즐거운맘으로 볼수있는 페니마샬영화중 두번째로 애정하는 영화~
몇 년 전...
자식에 대한 어쩔수없는 부모의 사랑과 무한한 책임, 어른이 되어도 자식에겐 부모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존재한다는 진리를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하게 표현하고자 했지만 암울하게 표현될수밖에 없었던것 같다.이런 영화에 Riding In Cars With Boys라는 제목은 극히 이색적으로 느끼게된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네 드림드림드림~
몇 년 전...
결국 돌고 돌아도 피로 엮인 인연은 다시 만나고 화해하게 되는 구나.
다들 그녀를 사랑했지만, 그걸 깨닫기에는 너무 어리고 표현할 줄 몰랐던 게 아닐까 싶다.
아름다운 마지막 장면이 인상에 남는다.
몇 년 전...
너무 재밌다. 감동적이고
몇 년 전...
진짜 재밌어요 ㅠㅠ
몇 년 전...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하게하는 멋진 영화네요.
몇 년 전...
가족이란 또는 엄마란 무엇인가. 흐르는 시간속에 묻혀지는 그치만 빛나고있는
몇 년 전...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인영화 ㅠㅠ
몇 년 전...
나같은 어린 엄마들은 꼭 봐야 할 영화... 눈물나네요.
몇 년 전...
진짜 드류 베리모어의 삶에 밀접한 영화 같은데요?
몇 년 전...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함ㅡ.ㅡ;; 머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상투적이긴 하지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나름 느낌있었어요.. 추천해요..
몇 년 전...
그냥 무조건 좋다.. 봐도 또봐도 느낌이 너무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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