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 The Family Stone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이보다 웃기고, 이보다 따뜻할 순 없다?!올 겨울, 당신이 선택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자유분방한 가족들과 고지식한 예비며느리의 좌충우돌 한 판 대결!!사랑이 넘치지만 자유분방한 스톤 일가의 큰아들 ‘에버렛’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뉴욕의 성공한 비즈니스 우먼인 여자친구 ‘메리디스’와 집으로 온다. 둘은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이번 여행은 가족에게 처음 그녀를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5명의 자녀와 그들의 가족들까지 온갖 북새통의 스톤 일당은 ‘메리디스’에 대한 기대와 걱정, 미움으로 의견이 분분해진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 시빌을 상대로 외할머니 결혼 반지를 물려받기 위한 ‘에버렛’의 작전이 시작되고 ‘메리디스’를 쫓아 버리려는 여동생 ‘에이미’와의 신경전으로 폭발 일보직전에 다다른 ‘메리디스’는 급기야 여동생 ‘줄리’를 스톤 가족의 집으로 불러오게 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줄리’가 도착한 후 에버렛의 결혼계획에 숨어있는 진짜 의도가 드러나고 온갖 정신 없이 북새통인 스톤 가족들과 메리디스, 줄리 자매 사이에는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로맨스가 전개된다. 그 동안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랑보다 더 내게 맞는 짝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것도 상대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과연, 모든 스톤 가족들은 자기에게 딱 맞는 사람과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레이첼맥아덤즈는 진심 여신이네ㄷㄷㄷ
몇 년 전...
이런 미친 영화가 크리스마스 감동영화라고 개봉했던것이 2005년.. 예의라곤 말아먹은 콩가루 집안... 여주인공 왜 저 집안 탈출안해? 결국 유유상종인가? 대놓고 무시하고 꼽주는게 당연하단듯
몇 년 전...
결말 개어이없다 -_- 저게 말이나 되는건지...
몇 년 전...
콩가루집안 미화영화. 이들은 과연 그후로 오래토록 잘 살았을까? 잘 산다면 더 무시무시하다.
몇 년 전...
솔직히 그다지 사랑스럽지 않은 크리스마스영화 로맨틱하지않다
몇 년 전...
가면 갈수록 영화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다.. 결말은 나름 따뜻하게 만들어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상당히 산만한 느낌이다..
몇 년 전...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당황스럽지 않음
몇 년 전...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수있는 유쾌하구 따뜻한영화...전 개인적으루 참 재밌게봤네요
배우들의 연기두 좋구
몇 년 전...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얘기,혹은 이상할법한 설정을 아주 재미나고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it's chirstmas
몇 년 전...
형제 자매끼리 커플이 바뀌는게 참 어이없는것만 빼면 나름 괜찮은 가족 영화
몇 년 전...
각 가족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걍 무난하나, 재치....가 있으려다;;만 범작임!!개인적으로 레이첼 맥아담스 차암~예뻐라해서 본영화이지만 배우들많이 아시는분들은 괜찮은배우들 우르르~나온 팝콘무비로 안성맞춤~.난 즐거이 본 편임~
몇 년 전...
조금 우수운 전개 가족영화네요
몇 년 전...
배우들을 화려하다. 내가 좋아하는 더모트 멀로니 까지
몇 년 전...
좀 지루했음 괜찮은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나마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잼있어요.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흐믓하게 하는 영화네요
중간에 형제 자매끼리 첨보자마자 눈맞는게 좀 어이가 없었지만,이것빼면 딱히 모자란 거 없는영화.크리스마스에 부담없이 보기 딱인 영화임다
몇 년 전...
괜찮았아요. 막 재밌진 않구요. 그냥 볼만 한거 있죠. 그랬어요.
전 러브액츄얼리 같은 스타일 인줄 알앗더니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이야기 같아요. 극장에서 보기엔
돈이 좀 아까울것 같네요. 비디오로 아주 적합해요. 볼만 했어요.
몇 년 전...
음.. 사라제시카파커 때문에 보게된 영화였는데요.. 그냥.. 그래요 솔직히.. 우리나라 정서에는 절대!! 맞지도 않구요.. 영화보고나서도 주인공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암튼 그냥 그랬어요..
몇 년 전...
울나라나 외국이나...
여자덜 히스테릭은 알아준다니까....
몇 년 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전혀 극적인 전개가 없다보니.. 보는 내내 좀 지루하기도 하구요. 다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의 정을 느끼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할말 없어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충동적으로 본 영화인데요 끝나고 할말을 잃어서-_-.. 이렇게 우리나라 정서랑 외국정서랑 다른지 몰랐어요ㅎ 다른영화에서는 못느껴본 차별화?; 근데 연기는 정말 잘하던데요!
몇 년 전...
겉만 번지르르한 최악의 영화!!! 스포일러땜에 말은 못하겠는데요.. 영화 내용도 진짜 이상하고, 스토리도 별로고 감동도 없고 제가 본 영화중에 최최최최악이에요!!! 웃긴장면은 영화통틀어 5장면정도 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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