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샐러리맨인 케네스는 연애에 약하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이상형에 가깝게 선택하여 주문하는 맞춤형 섹스 인형 ‘니키’를 주문한다. 케네스의 니키는 자신의 비서인 ‘리자’와 닮아있는데, 그는 그 인형을 사람처럼 대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리자와 가까워질수록 케네스의 생활은 엉망이 돼 간다. 리자와의 관계를 니키가 질투한다고 생각한 케네스는 인형을 잘라 버리게 되고, 리자는 케네스가 자신을 인형과 똑같이 만들어 놓고 즐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직장까지 잘리게 된 케네스는 리자를 집에 가두고, 그녀를 니키처럼 미라로 만들려고 하는데...
제목을 바꾸던가 한글 제목을 없애라. 제목이 영화를 죽인다.
몇 년 전...
이거 제목 지은 국내 배급사 새퀴 누구냐 국내 제목 이게 뭐냐 이게 병맛나게
몇 년 전...
제목 진짜 한심하고 창피하다. 영화는 보고 제목 지은 거냐.여기 평점 아니었으면 못볼뻔한 영화다.
몇 년 전...
많은사람들이 딸칠라고 봤다가 카타르시스 느끼는 영화
몇 년 전...
ㅄ같은 제목
몇 년 전...
인형과 인간과 동시연애. 마지막 주인공의 선택은 납득이 안 가지만…
몇 년 전...
마지막10분만 스릴있고 그외엔 안무섭고 안야하고 안재밌다
몇 년 전...
기발한 영화, 네댓 개의 장르를 가로질러 가는 롤러코스트. 결론은 호러로 끝났다
몇 년 전...
사람과 관계 맺기가 어려운 성격의 주인공이 섹스 마네킹을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묘한 스릴러인데, 결말의 반전이 색다르다.
좀 평이한 전개였지만, 후반부 씁쓸한 반전은 인상깊었다.
몇 년 전...
신선했던 소재의 영화!
몇 년 전...
반전이 허무함. 하지만 소재선택이 신선했고 음향도 놀라웠음.
몇 년 전...
매뉴얼을 만드는 직업, 짧은 머리에 무표정한 얼굴, 점점 미쳐가는 정신상태.. 남자주인공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린점이 최고임. 비슷한 캐릭터는 많지만 잘 살린 경우는 드물다.
몇 년 전...
70년대 영화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엉성하고 볼거리도 없다... 다만 결말부분은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몇 년 전...
광기하나만 최고로 표현된듯....
몇 년 전...
엉성한 개연성에 비해 주인공의 광기 하나는 잘 표현된 듯.
몇 년 전...
이거 진짜 대박인데 제목이 ㅡㅡ;;
몇 년 전...
여자 주인공이 엄청 이쁘다는 ㅡㅡㅡㅡ
몇 년 전...
남자의 집착이 무섭네요.
몇 년 전...
이남자 너무 약해...
몇 년 전...
재미있는 소재...재미있는 전개 추천한다
몇 년 전...
제목을 이따위로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들여오니 못뜨지.. 뭐하는 짓인지... 영화는 좋아요
몇 년 전...
제목과는 달리 괜찮은 작품이다. 마지막을 눈여겨 보시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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