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 Tokyo Tower
참여 영화사 : 토쿄 브로드캐스팅 시스팀 (제작사) , 도에이 (제작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음악처럼 아름다운 스무 살 연하의 연인, 토오루 스물 한 살의 토오루는 평범한 의대생이지만, 비밀스런 사랑을 진행중이다. 그의 연인은 아오야마의 번화가에 있는 셀렉트샵의 오너이자 유명 CF기획자의 아내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마흔 한 살의 시후미. 3년 전,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사랑에 빠졌고, 그때부터 토오루에게 시후미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라흐마니노프, 그레이엄 그린 등 시후미가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토오루는 온종일 그녀의 전화만을 기다린다.그의 사랑은 웃음을 준다! 귀여운 바람둥이, 코지 토오루가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반면, 토오루의 친구 코지는 연상의 유부녀를 즐겨 사귀는 귀여운 바람둥이. 마음이 통하지 않는 남편과 까다로운 시어머니와의 생활에 불만을 가지며 살아가던 서른 다섯 살의 유부녀 키미코와 만나면서 마냥 재밌어 한다. 키미코 역시 진지함은 없지만, 웃음과 위안을 주는 코지와의 만남에 점점 집착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과감한 애정행각도 서슴지 않는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코지는 쉽사리 그녀를 떠나지 못한다. 언젠가 그 마음이 멀어진대도, 지금은 놓칠 수 없어..!어느 날, 둘만의 밀월여행을 떠난 시후미와 토오루. 예기치 못한 누군가의 방문으로 이별은 서서히 그들 앞에 다가오기 시작하고.. 코지의 여자친구로부터 키미코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어렸을때 인상깊게 본영화.. 다시봐도 역시 훌룡하네요
몇 년 전...
사랑이라 말하기엔 이해할 수 없고 불륜이라 말하기엔 미안하다
몇 년 전...
중년여성에 대한 판타지 충족
몇 년 전...
타인의 시선
몇 년 전...
분명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거다.
몇 년 전...
일본판 사랑과 전쟁
몇 년 전...
비오는 도쿄타워의 불빛.. 가끔 위험한 사랑이 필요하다. 삶이 권태롭나 싶네 ..
몇 년 전...
불륜을 뛰어넘은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상황과 감정 묘사가 섬세한 잘만들어진 수작.
몇 년 전...
에쿠니 카오리 소설의 영화화.
여주인공들(黒木瞳 / 寺島しのぶ)의 연기는 좋은데, 그에 반해서 남자주인공 두 명은 전혀 감정선을 살리지 못한다.
/원작 역시 와타나베 준이치를 좀 따라가보려고 한 것 같은데, 역부족이다.
/일본 드라마&영화들을 보면 젊은(어린?) 남자배우들이 많이 약하다.
/山下達郎 노래는좋다
몇 년 전...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됨
몇 년 전...
가오리 답넹....해피엔드....부자집 배경은 이제 그만~~~ㅎ
몇 년 전...
책이 좋지만- 영상 음악 연기 진행- 난 꾀 좋았는데..여자연기자분들의 목소리와 표정이- 어색해서 집중은 떨어졌지만 ..흠.. 토오루 엄마가 젤 웃김
몇 년 전...
국민적 여배우기는 하나, 오카다쥰이랑 너무 안어울림..이기적인 여자들로 표현된 점도 불만이구요;; 오카다랑 마쯔쥰 아니면 중간에 그만뒀을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없다
몇 년 전...
설레임이 살아있는 생각이 드는 영화... 조으다.
몇 년 전...
밤에 같이 보던 도쿄 타워가....생각나네요
몇 년 전...
소설보다....영화가 더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불률을 정당화 하는구나... 썩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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