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 The Bow
참여 영화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주)김기덕 필름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지도에도 없는 어느 외딴섬. 이 곳에는 이제 막 가슴이 솟기 시작한 소녀와 환갑 나이에도 청년처럼 건강한 노인이 살고 있다. 제목 `활'은 노인이 소녀를 뭍의 사내들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도구. 노인은 소녀가 열 일곱살이 되면 혼례를 치를 계획이지만 뭍에서 온 낚시꾼들은 호시탐탐 그녀를 탐낸다.
남자들이 누구나 맘속에 숨기고 있는 더러운 욕망을 예술로 포장한다= >김기덕영화
몇 년 전...
역대 최악이다 진심 괜히 좋은말로 포장하지말자 솔직히 니들도 이상하다 느껴놓고 와 대단하구나 이런영화가 있구나 빨아 제끼지말구
몇 년 전...
거북했다. 특히 노인의 변태적인 성향이..김기덕감독 영화는 하나같이 거북하고 어렵다.
몇 년 전...
개변태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몇몇 변태적인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를 예술로 포장한 폐기물. 역겹다.
몇 년 전...
더러운영화
몇 년 전...
법은 왜있고 경찰은 왜있음
몇 년 전...
늙고 뇌가 야동으로 가득찬 아저씨다운..ㅎㅎ 일베들의 지지를 받는게 납득이 간다..
몇 년 전...
이딴 게 예술이라니
몇 년 전...
더러워
몇 년 전...
보호와 희락, 귀소. 그 매개체로 던져지는 풀고 당김.
언제나 해후할수 있는 맺어진, 맺어질 인연들
몇 년 전...
김기덕이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몇 년 전...
왜 끝까지 베드신이 없나 했더니 이미 한번 뛰고 와서 식어버렸던 것이었군... 드디어 15년만에 활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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