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을 잘 믿지 못해서 완벽한 사람을 내가 떠났다. 말 한번 잘못한걸로 모든 걸 다 날려버릴순 없다. 사람을 신뢰 못하면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 -이별 후 모든게 분명해지게 하는 영화

사랑스러운 커플에다 적당한 유머까지..볼만함

그냥 무난하게 괜찮다 약간이나마 현실적인 요소가 맘에듬 아기에대해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보면 좋을 영화

Good::♥♥♥♥

웃김 ㅋㅋㅋㅋ 로코중에서 추천할만함.

요즘 세상에 가진 거 없이 시작한다는 건 무모하다. 얼마나 험난한지 살아보면 안다. 다 갖추고 하기엔 너무 늦고 그러다보면 생각도 바뀐다. 같이 살고 싶은 사람 만났을 때 제일 중요한 게 뭘까.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절대 떠나지 않을 사람? 근데 그게 어렵다. 살다보면 위기가 너무 많다. 아이 낳으면 매일매일이 위기다. 어떤 사람 만나서 같이 살면 위기 없이 행복할까? 현실에선 불가능한가. 그래도 좋은 사람 많으니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자. 하려고 하면 안 될 것도 없다.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여자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을텐데... 아이를 싫어하던 자신마저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바뀌어버린 남자의 용기가 대단해 보인다... 그런데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오로린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스크린에 너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탄생하는 것이다. ㅎ

이런 남자가 있을까 싶은 생각만 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 뭔가 두서없고, 상황 발생이나 갈등 해소도 매끄러운 편은 아닌 듯.. 그래도 제니퍼 로페즈 참 이쁘네 라는 생각 하면서 보게 됐다. 소재만은 공감가는 영화였다.

전형적인 미국영화 전혀 색다르지 않지만 제니퍼로페즈가 오랜만에 나와서 반가웠다. 마지막 정자가 그 남자의 것이라는 결론까지 됐으면 최악의 영화였겠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렇게 마무리 하지 않았다. 비디오 영화다.

I can never agree about her who a selfish fucking idiot...

처음부터 전개가 빨리 되더니 너무 급 마무리한 느낌이 드어서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음..남자가 아깝다는 생각과 뺏어오고 싶다는 망상과 여자의 이기심에 나름 분노와 역시 우리완 다른 사고방식이란 차이점을 ...

소재는 괜찮았지만, 스토리가 빈약하지 않았나 싶었던 영화. 배우들 캐스팅은 좋았다. 킬링타임용 영화.

와우~~정말 재밌었어요.저런 남자를 만나야 되는데 ㅜㅜ

로맨스 코미디 영화중 가장 코믹하게본영화

로맨틱 코미디 거의 좋아하는 편인데 뭘 말하려는건지 잘 모르겠는 영화 ㅠㅠ아쉽다

사랑스러운 배우들. 강아지마저 사랑스러운 영화

흐흐흐 재밌게 잘봤다 ~

최근본 영화중에서 가장 재밌었어요! 남자주인공도멋있고ㅋㅋㅋ

결혼 임신 에 대핸 편갠을 깨는영화. 영화 완성도를 떠나 이런 소재 다룰수 있는 자유로움이 너무 부럽다

배우들에 비해 볼 것없는 영양가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