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후드 : Robin Hood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 원더월드 스튜디오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대적할 수 없는 거대한 스펙터클!
2010년 5월 13일, 의 신화가 깨진다!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한다. 그리고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후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국민들은 가난과 폭정에 시달리고 영국에는 모든 자유가 사라진 것.
한편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온 로빈은 이 모든 참담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부패한 존 왕에 맞서게 되는데…
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왕의 반역자로, 그리고 세상의 영웅이 된 한 남자.
2010년 5월, 거대한 스펙터클이 세상을 뒤바꾼다!
저는 중세풍의 영화를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이런 명작이 평점이 이게뭐야?
몇 년 전...
마치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요 재밌게 봤는데
몇 년 전...
최종병기 활 10점 주면서 이영화 5점 주는 놈들은 도대체 멍미??
몇 년 전...
휴면사용자 이놈아 한 영화당 한 번씩만 댓글을 올리거라 그리 시간이 남아도냐?
몇 년 전...
영화라기 보다는 TV시리즈 느낌
몇 년 전...
글래디에이터 2의 느낌??
여자주인공은 싸움도 못하면서 왜 갑옷입고 설치는지?? ㅋㅋㅋ
몇 년 전...
글레디에이터론 충분치 않았나봐
몇 년 전...
재미썽
몇 년 전...
원래 8점 줄려다가 평점조절 차원에서 9점 거장 리들리스콧과 대배우 러셀크로유 거기에 케이트블란쳇까지 기대만발 에 비해 약간 스로리 전개가 늘어진 감이 그리고 정작 로빈후드가 의작으로 활약하는 건 마지막에 운만 띄워서 아쉬운 감이 ㅎㅎ
몇 년 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네요~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최근 tv에서 끝까지 본 영화
몇 년 전...
어울리지 않고 따로 따로 노는 느낌?
몇 년 전...
두 배우 나와도 재미없어서 보다 껐음
몇 년 전...
역사적 사실과 웅장함 그리고 럿셀 크로우
몇 년 전...
5점은 역사적 고증에 의한 시대적 상황과 그 시대에 맞는 의상과 생활상을 잘 보여줬고 1점은 내가 좋아하는 러셀 크로우에게... 단지 그뿐이다.
몇 년 전...
매주 2회 대통령 지지율이 언론에 발표된다. 80% 가까이 지지받던 때도 있었는데 자꾸자꾸 떨어져서 40% 가까이 내려와 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야 많지만 가장 큰 건 먹고 사는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경제를 안정시킬 정책이라곤 빚내서 돈 푸는 것 말고는 없다. 그것도 야당이 반대하면 몇 달 늦어지고 깎여서 시기와 효과를 놓치고 만다. 대통령이 국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러기엔 숫자도 많고 다 입장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제각각이다. 대통령의 능력을 보여주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 지지율 더 떨어지면 임기 남았더라도 손놓고 퇴임 후를 생각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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