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 오브 러브 : Feast Of Love
참여 영화사 : 그리네스트리트필름 (제작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오레곤 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지역대학 교수인 해리 스티븐슨이 관찰하는 마을 사람들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젊은이와 늙은이, 부모와 연인들, 심지어 사람과 동물들 사이에서, 사랑은 다양한 혼란 상태로 진행됨을 해리는 발견하는데, 본인 역시 그 중의 한명이다. 로맨티스트인 커피숍 주인 브래들리는 항상 잘못된 장소에서 사랑을 갈구하고 있고, 아름다운 부동산 업자 다이애나는 유부남과 불륜관계에 있으며, 새로 이사온 클로에는 말썽장이 오스카와 사랑에 빠져 자신의 운명에 도전하고, 해리가 사랑하는 부인은 사랑했던 이를 잃은 후 비통함에 빠진 해리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위해 노력한다. 이 모두는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한 사랑을 위해 나아간다.
goog~!
몇 년 전...
가볍게 보려다가 제대로 빠져서 봤어요. 사랑에 대한 의미를 풀어가는 방식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에요.
몇 년 전...
뻔하지도 않고 감정을 잘 쌓았다가 무너뜨린다...
몇 년 전...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 중에선 좀 무거운 분위기다.
몇 년 전...
몰입되어서 보았다.
몇 년 전...
결국 운명적인 사랑은 어쩔수 없다는 것인가? 그래도 부부간 지켜야 할 도덕률이란 것이 있는 것이고 또 이를 묵묵이 지켜나가는 사람들 덕분에 사회가 유지되어 가는 것이다
몇 년 전...
그렉 키니어가 영혼까지 털린 영화... 사랑의 달콤함을 얻기 위해서 감내해야 하는 일들이 어쩌면 너무 큰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몇 년 전...
크레이머대크레이머를 만든 감독의 영화라고 하기엔..;;;그냥 범작..트래비스,제프버클리,글렌한사드...
몇 년 전...
현실성있는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네 20분 보다 안보게됨
몇 년 전...
왠만하면 로긴 귀찮아서 댓글 안다는데...무심코 본 영화였는데 가슴 찡하고 미소 짓게하는..
근래본 영화중에 최고.
몇 년 전...
그냥 야한 영화로 생각하고 지나쳤으면 정말 후회했을 영화네요...마지막 클로징이 매우 긴 여운을 남기게 합니다. 살짝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작위적인 전달방식,, 관객은 관찰자를 원하지않는다
몇 년 전...
클로이 같은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해리의 대사만으로 맘속에 10점이 가득차게 한 영화...
몇 년 전...
전국관객 1명. 단 한명을 위해 이 영화를 수입했다.
몇 년 전...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는 영화..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몇 년 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이 남는 영화인 것 같다. 무조건 10점 만점에 10점.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재미있게 잘 봤어요*^^*맨 마지막 장면에서 살짝 울었다는T.T
몇 년 전...
헐리웃식 멜로물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고 그래서 큰 감동은 없지만 거부감도 없는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역시 모건 프리먼의 연기는 흡입력이 강하다. 영화 속 내용보다 모건의 목소리에 담긴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감동이 온다. 사랑은 때론 눈을 멀게하지만 그 눈을 치유하는 것 또한 사랑이어라..
몇 년 전...
러브스토리이지만 노출외에는 기억에 남지 않을 영화...
몇 년 전...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알면서도 두려워하지않고 그사람과 끝까지 함께한다는것~
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좋타.. 많이많이추천~^^
몇 년 전...
믿었던 사랑이 아픔으로 다가올때, 하지만 또다른 행복이 다가오겠지ㅡ 이해나 행복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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