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은 뛰어나지만 사랑에 약한 청년 정인은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보아온 여인 고고에게 반해 사랑에 빠져있다. 어느날 마왕이 설산에 있는 큰 얼음덩어리를 찾는 사람에게 포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정인은 사부, 사제와 함께 설산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온갖 고난과 시험 끝에 얼음덩어리를 찾아내는데, 그 얼음덩어리속에는 정인의 꿈속의 여인 고고가 얼려져 있는 것이다. 고심하던 정인은 얼음을 녹일 방법을 찾아내 고고를 극적으로 만나지만, 고고의 한음지기를 받아들여 개세무공을 이루려는 마왕이 나타나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에서 큰 부상을 당한 정인이 사경을 헤매자 고고는 한음지기로 정인을 회생시키고 자신은 기를 잃고 백발노인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나 정인과 고고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마왕과 사생결투를 펼치는데...
92년도에 극장가서 봤다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실망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몇 년 전...
왜 만들었을까? 그냥 공장의 공산품 찍듯 나오는 영화중 하나~ 홍콩영화도 이시기엔 온갖 잡스런 공산품 찍는 영화가 많이 나왔다. 아마 그게 홍콩영화의 소재 고갈와 장르의 단순함으로 내리막을 걷지 않았나 싶다.
몇 년 전...
영화참재밋게봤습니다
몇 년 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몇 년 전...
그렇게 실망한 영화는 처음이었다. 정성들인건 알겠지만..
몇 년 전...
신조협려는 1편만 있는걸로 하자
정말 조잡하게 만들었다
평점 0점은 왜 없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신조협려 각색
몇 년 전...
1편은 액션이어서 5점 줬는데, 2편은 재미없는 코미디로 바뀌어서 1점. 재미없다.
몇 년 전...
신조협려 1편을 재미있게 보고 기대하고 보았다가 엄청 실망한 영화. 그냥 홍콩영화 전성기에 대량생산품 영화 중에 하나. 배우들 생각해서 봤다가는 큰일 날 수 있음.
몇 년 전...
한울 소극장에서 본 영화. 보다가 자다가 하니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 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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