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 헌터 : The Bounty Hunter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보석 중 탈주한 탈주범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인 쥴과 동료들이 어느 날 잡은 탈주범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탈주범은 헌터들(쥴과 동료들)에게 자신보다 현상금이 큰 범인의 위치를 알려줄테니 자신을 놓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고민을 하다 이를 받아들인 헌터들은 현상금이 큰 탈주범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알고보니 알려준 탈주범은 마피아와 깊은 관계에 있어 쥴과 동료들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마는데...
정말재밌음ㅋㅋㅋㅋ진짜! 아이디어가 참신함
몇 년 전...
멍청하지만 쿨한척하는
몇 년 전...
영화 보는 내내 제니퍼 애니스턴은 정말 매력적이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중반에 늘어지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진 않다.
몇 년 전...
난 정말 재밌게 봤는데ㅋㅋ 보는내내흥미진진하고 배우들도 연기잘하고 잘어울리고 ㅋㅋㅋ
몇 년 전...
무슨 장르인지 모든게 애매한 영화
몇 년 전...
심심풀이 아몬드맛
몇 년 전...
이혼하고 다시 얼굴 마주쳤을 때 어떨까. 호칭은 뭐라고 할까. 애 이름 넣어서 부르려나. 아쉬운 쪽에서 먼저 말 꺼낼까. 어떻게 지내냐고 하면 뭐라 대답해야 될까. 어디 사냐고 물어도 되나. 연락처는 지웠을까. 연락할 수 있으니까 번호 바꿀까. 아니면 그래도 뭔일 있으면 찾아야 하니 그대로 놔뒀을까. 봐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갈까. 각자 새 사람 만나서 잘 지낼지도 모르니까. 이혼하고 나면 후회하고 잘하지 못한 게 생각나려나. 합치고 싶어질까. 절대 그럴 리 없을까.
몇 년 전...
현상금 사냥꾼이라기 보다 사랑의 사냥꾼에 가깝다. 큐피트 화살이 빗나갔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집중해 과녁을 맞추면 되니까. 작품 속에 너무 많은 내용을 채우려고 한 게 이 작품의 실수다. 멜로면 멜로, 스릴러면 스릴러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것 저곳 섞어 놓아 집중이 안 된다.
몇 년 전...
시종일관 산만하고 가볍다. 마찬가지로 가볍게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결말 부분 제라드 버틀러의 행동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생각만큼 웃기지도 재밌지도 않았지만 그냥 부담없이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에서 의외의 소질을 찾은 제라드 버틀러
몇 년 전...
그럭저럭 무난하긴한데...배우팔아먹은 느낌은 지울수 없었네..
몇 년 전...
무난해서 지루하다 본지 이제 한달된듯 한데
기억남는게 별루 없다
몇 년 전...
웃음코드가 우리나라와는 다르지만 즐겨봐서 익숙해졌다면 분명 큭큭 거렸을 것이다. 주연배우만으로 이미 장르는 완성이다. 다만 뭔가 모르는 1%의 부족함은 숨길 수가 없었다.
몇 년 전...
내용이 뭔가.. 흠? 2프로 부족한 느낌? 배우들은 열연은 완전 굳굳.
몇 년 전...
생각만큼 마구 잼있지는 않지만 볼만해요..
몇 년 전...
뻔히 내다 보이는게 아쉽지만 준수 하네요
몇 년 전...
제니퍼 애니스턴과 제라드 버틀러의 코믹 열전 재밌네요.
몇 년 전...
코믹함으로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산으로 산으로
몇 년 전...
예전 부모님들이 하시는 말씀들을 보면 "부부싸음은 칼로 물베기"
이 영화도 그러네요 행복 가득 사랑만땅인 영화.
그런데 우리나라 요즘 주변을 보면 사악하게 변한 면모들이 그득... 아픈 현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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