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동지도 아닌 두 남자“넌 미끼에 불과해”, “생각을 지배하는 건 나야”홍콩 최고의 최면술사 여상정(여명 分)은 살임혐의로 수감중이다. 경찰내부 관리의 사건을 수사하던 이문건(정이건 分)은 사건과 최면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여상정에게 조언을 구하기위해 그를 찾아온다. 한편 이문건은 다이아몬드 경매장의 경호 임무를 맡던 중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이아몬드를 훔치게 되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 배후에 여상정의 최면이 작용했음을 알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의 뒤를 뒤쫓는다. 그러나 여상정 역시 자신에게 복수하고자 아내와 친구의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조직의 보스(오진우 分)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제 두 사람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함께 손을 잡게 되는데…
홍콩 느와르에 추억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 오진우의 악역이 훌륭~ 그리고 박푱시기는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
몇 년 전...
잠수해서 붕어 세는 경찰이 숨 오래 참아서 8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오진우 팬이라서 보는데 .. 초반에 잠수해서 붕어세다가 여자가 남주 껴안는겨 보고 눈 졸 커진거 보고 빵터졌다 ㅋㅋㅋ 개웃김ㅋㅋㅋ 무슨 코메디냐? ㅋㅋㅋㅋ
몇 년 전...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느와르
몇 년 전...
내용 자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을 넘 끌다보니...쩝;;
몇 년 전...
안습..언급불가!
몇 년 전...
안보면 후회하고,잼있음ㅡ 감동적인 영화임ㅡ ㅠㅠ*
몇 년 전...
액션도 느와르도 아닌 어영부영... 배우들 보는맛으로...
몇 년 전...
총격신이 아주 볼만했던 기억이 난다...여명 간지난다^^
몇 년 전...
겁나게 잽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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