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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스캐너스 포스터 (Scanners 3 poster)
더블 스캐너스 : Scanners 3
미국 | 장편 | 99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2-302 | 액션,공포(호러),SF | 1992년 09월 26일
감독 :
출연 : (Liliana Komorowska) , (Steve Parrish)
스텝 : 휴스 디햄크 (촬영)
참여 영화사 : 골드락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1940년대 개발된, 에페메롤(Ephemerol)이라 불리는 진정제를 복용한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고통이나 성격 분열증, 환청 증세 등 각종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았다. '스캐너 증후군(Scanner Syndrome)'이라 불리는 이 증상은 강력한 텔레파시(Telepathic)와 초능력(Telekinetic Powers)까지 가져왔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에 수용되거나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지만 몇몇은 그 증상에 적응해서 살아남았다. 이들의 자녀들도 역시 스캐너의 유전인자를 타고나는데 에프-원(EPH-1)이나 에프-투(EPH-2) 같은 치료제도 실패로 끝났다.}
 자매인 헬리나(릴리안나 코코로우스카 분)와 알렉스(스티브 패리쉬 분)는 조실 부모하여 고아원에서 자란다. 그들이 스캐너라는 사실을 안 모네씨는 둘을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워 성장시켰다. 똑같은 모네씨의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서, 헬리나는 욕심 많고 적극적인데 비해 오빠 알렉스는 매사에 신중하고 소극적인 편이었다.
  어느해 크리스마스 파티 석상에서, 스캐너의 위력으로 실수로 가장 친한 친구 테일러를 죽인다. 수사 결과 과실로 인정되어 무죄가 판정 되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알렉스는 자신의 힘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끝에, 타일랜드에서 훌륭한 수도승을 만나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스포일러] 그동안 헬리나는, 아버지 모네씨가 새로 개발해서 시험 중인 신제품 델-3이라는, 스캐너가 겪는 두통제거제를 몰래 쓰면서, 스캐너들을 학대해온 사회에 전쟁을 선포하고, 자신의 야망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심지어 모네씨 마져도 없애고, 아버지의 회사를 인수, 스캐너들을 거느리고, 위성중계되어 전 세계로 나가는 TV를 이용해서, 세계제패의 음모를 꾸민다. 이에 의분을 느낀 알렉스는 미국으로 돌아와 헬리나를 꺾고, 다시 평화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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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 쩌네욬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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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캐너시리즈중에 최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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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액션영화가 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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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 속편으로 나온 씨리즈 완결편. 팜므파탈 스캐너스까지 등장하나 B-급의 완성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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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작품의 질이 다운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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