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설치된 외딴집에서 모든 행동과 일상이 녹화되어 전국에 방송된다는 조건으로 6개월을 버티면 백만 달러를 상금으로 주겠다는 웹 싸이트 행사에 5명의 20대 중반인 맷(숀 CW 존슨 분) 엠마 (로라 리건 역), 찰리(제니퍼 스카이 분), 대니(스티븐 오’라일리 분), 렉스(크리스 렘키 분)는 참여를 하기로 하고 합숙을 시작한다. 그들의 일상이 방송된다는 것 이외에도 참가 인원 중 한명이라도 그 집을 떠나면 참가자 전원은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또 다른 규칙이다. 그것은 참가자들의 도덕성의 시험같이 되 버린다. 대니의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사망하였을 때 그는 돈에 대한 욕심으로 할아버지의 죽음을 외면 할 것인가? 그리고 겁 많은 엠마가 베게 위에서 핏덩이를 발견한다면? 그녀는 두려움도 외면한 체 왜 그대로 남아 있을까? 수 만개의 눈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 집은 어떤 어두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점차 알 수 없는 공포가 엄습하고 각자의 은밀한 베일까지 들춰지며 공포 속으로 휩싸여 들어간다.그리고, 참가 인원 중 대니가 죽게 되자 공포는 극대화 되는데……..
이런 영화 제작자 구하기 힘들었겠지. 그래서 4개국 합작인가?
몇 년 전...
허접한 구성
몇 년 전...
이런 짓을 하면서 즐거워할 인간들이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하게 된다
몇 년 전...
거친 화면으로 치장했을뿐 스토리도 공포감도 저급할뿐이다.
몇 년 전...
블레어 윗치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추천할영화
몇 년 전...
단순한 쇼이거나 간단한 게임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아니었다식의 식상한 소재라면 깔끔한 전개와 독특한 설정에 대한 고민이 조금 더 있어야 했다.
몇 년 전...
주로 디카와 CCTV로 제작한 영화 당시 이렇게 디지털영화를 만드는 게 드물었나 보다. 이런면에서 독특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이 영화는 영화말고DVD 셔플먼트의 추가분(컴퍼니편)을 봐야 제맛인 영화다. 절대 저평가 될 영화가 아닌듯.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