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 Shutter: They Are Around Us
참여 영화사 : GMM픽처스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귀신이 살아난다! 우연한 사고... “내 사진 속에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다!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날 밤, '그것'은 무엇인가?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사진 속 ‘그것’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제발 학생들아 여기와서 쎈척
몇 년 전...
동남아산이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다간 큰 화를 당할것이야
몇 년 전...
진짜ㅋㅋㅋㅋ왠만하면 공포영화 조용히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 소리 꽥지르면서 앞 의자 발로 걷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터란 나에겐 그런영화....
몇 년 전...
내가 첨으로 소리 지르고 꺼버린영화 내용 스토리 그딴거 개나줘버리고 젤 무서웠음
몇 년 전...
이거보고잠이안온다
몇 년 전...
랑종 다음에 이 영화를 봤는데, 다음부턴 옛날 태국 공포영화를 안보기로 했어요 ^.^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무서웠음
몇 년 전...
이게 왜 평점이 높은거지..고평가된 영화
몇 년 전...
옛날엔 재밌었을지 몰라도 지금 보기엔, 시끄러운 찢어지는소음으로 자꾸 놀래켜 무섭다기보다 짜증이나는. 너무 귀가찢어질듯 시끄럽곤 하여 음량많이작게하고볼수밖에 . 좀 우스꽝스럽게들리는 태국말은안들어도 별상관없어서 다행.평점이 좋아 기대했는데 실망했음 킬링타임용으론 굿
몇 년 전...
분위기 압권
몇 년 전...
솔직히 너무 재미없고 무섭지도 않았다
지루하기만 하고 내가 너무 무서운거에 단련됐는지
뭐가 무섭다는건지..
전설의 고향 보는 느낌
하도 명작이래서 끝까지 보긴 봤다만 이거보다 한국 공포영화가 더 무섭..
몇 년 전...
뭘 더말해?
최고!^^
몇 년 전...
별로다. 연기력, 플롯, 개연성등등
몇 년 전...
공포영화중에최고
몇 년 전...
예전에 왠만한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시간 나서 함 찾아봤는데 지금 봐도 명작이네요.
공포영화 중에 마지막 엔딩을 잘 만든 영화가 진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왠만한 공포영화는 중반부까지 잘 달리다 후반부에 죄다 말아먹어서...ㅋㅋ
몇 년 전...
그렇게 무섭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무서운 영화는 아니고..
그냥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영화입니다.
뒤질 놈들은 뒤져도 된다. 이게 이 영화의 결론.
몇 년 전...
좋았어요...^.,^~~~
몇 년 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나는 인생 최고 공포영화.
몇 년 전...
1시간 30분입니다 처음 한시간은 주요장면 놓치지 말고 여유있게 돌리시면서 스토리만 따라가다가 마지막 30분만 봐도 무방합니다 그럴듯한 내용은 뒤에 다 있습니다 그럼 즐감 아 무서워서 잠 못잔다는 사람들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한대 때려서 잠재워 주려고
몇 년 전...
귀신이 많이 봐줬네 인간들아 잘못 하고 살지 말자 죽어서 한 품어 찾아온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내 인생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 중2때 학교에서 보여주신 과학선생님, 대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한데 중2한테는 이 공포를 받아들이기엔 너무나도 버거웠습니다.
몇 년 전...
예전에봤는데 무서웠어요
어디가면 볼수있죠 다시보고싶은데...
이거말고 디아이 1 편도 무서운데
넷플 왓챠엔 없어요
몇 년 전...
초등학생이 보면 무서워할듯 우리나라 90년대 유행하던 공포특급 소설책이야기 뻔한스토리 뻔한결말
몇 년 전...
놀래키는 타이밍 완급조절이 뛰어났던걸로 기억함. 이걸 최근에 봤다면 그것도 예상되겠지만 당시로선 긴장하다 어? 하고 안심하려다가 그래도 갑자기 나오겠지?싶은 타이밍까지 무서운장면이 없어서 아 진짜 그냥 이렇게 넘어가려나보네..하는 순간 시간차로 들어오는게 셌음.
몇 년 전...
흔한 소재일 수 있는 사진이지만 깜놀 장치는 공포를 넘어 놀이기구같은 짜릿함을 준다. 카메라 앵글과 연출도 좋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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