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에 사는 꼬마 용 ‘타발루가’는 진정한 용의 불을 찾기 위해 아이스랜드로 떠나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 둘은 친구가 된다.
한편, 속임수로 아이스랜드를 지배하던 악당 ‘악토스’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랜드까지 차지하려 하는데…
과연,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꼬마용과 얼음공주의 성장스토리가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ㅎㅎ 아이들 눈높이에 딱이네요~
몇 년 전...
아이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스토리 구성과 신나는노래가 즐거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감동과 교훈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영화 너무 귀엽고 재밌을 것 같아요!조카 데리고 꼭 보러 가려구요 :
몇 년 전...
노래가 신나서 어린 아이들과 보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 뭔가가 부족하네요....
여러분은 이거 보지마세요!
몇 년 전...
5살 4살 어린이가 집에가고 싶을 만큼 몰입감 부족한 애니 입니다
몇 년 전...
독일의 믿고보는 애니시리즈죠! 기대만발❤️
몇 년 전...
재밌어보여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