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에 몇 번이나 떨어진 끝에 6주 전 간신히 변호사가 된 비니(조 페시)는 살인 누명을 쓴 사촌 동생을 돕겠다고 법정에 선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쓸 데 없이 토속 음식 요리법이나 묻고 다니는가 하면 변호사 본인이 법을 어겨 유치장에 들어간다. 불평만 늘어 놓는 여자 친구는 왜 데리고 왔는지 싶다. 세상에 이런 변호사가 또 있을까?
여주인공 정말 사랑스럽다! 숨어있는 명작
몇 년 전...
마리사 토메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특수효과 필요없이 배우의 연기와 스토리만으로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ㅋㅋ마리사 토메이이가 사슴 관련 얘기 하는 거 웃겨 OOO 줄 알았다ㅋㅋ
몇 년 전...
나의 이상형이 \리 톰슨\에서 \마리사 토메이\로 바뀌게 된 계기.
몇 년 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법정영화
몇 년 전...
강력추천 합니다.
보고나서 나를 욕할 사람은 많지 않을거에요.
몇 년 전...
껄렁하고 투박한 변호사에 통통튀는 여친. 개성이 좋다
몇 년 전...
유쾌한 법정 코미디.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가 하나같이 특이한 것도 웃기고 마리사 토메이의 젊은 시절도 아름답다. 조페시가 개고생하는 변호사 역할이란 점도 맘에 듬
몇 년 전...
비디오테잎도 소장중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유쾌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 누구하나 미운 사람없이 순박하고 귀엽다! 압권은 국선변호사 ㅋㅋㅋ
몇 년 전...
존 페시 아저시의 연기도 좋지만....
마리사 토메이 누님 연기가 더 좋았음....
몇 년 전...
우리나라는 가히 학벌공화국이라 할만 하다. 그 최정점에 서울대가 있다. 서울대 출신이 일 없이 놀고 있으면 무슨 일 구상 중인가 보다가 되지만 비서울대가 놀고 있으면 그냥 허구한 날 논다고 뭐라 한다. 회사에서도 서울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칭찬을 받고 비서울대는 대학 나와서 그것도 못하냔 소릴 밥 먹듯 듣는다. 정치인도 서울대 출신은 낙선해도 한 번 더 기회가 있는데 반해 비서울대는 기회 잡는 것조차 힘들다. 법조계는 그야말로 서울대 동문회 같은 곳이다. 심지어 연예인도 서울대 나오면 방송에서 대우가 달라진다. 그러니 자식들 서울대 보낼려고 그 야단이다.
몇 년 전...
그때 그시절 최고의 코믹법정물 마리사토메이 이때 진짜 이뻤었는데.... 조페시 나홀로집에 이후 정말 잘나갈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이 코미디에서 나온건 얼마 안될껄 그만큼 대단했지... 진짜 추억돋는다.. 평점조정차원에서 10점 이게 재미없으면 걍 코미디는 보지마라
몇 년 전...
평점이 왜 이리 낮아? 보면 재미있음~~~
몇 년 전...
코믹 유쾌 상쾌 통쾌한 법정 영화 ^^
몇 년 전...
다시 보고싶은 코믹영화
몇 년 전...
영화가 좀 지루한 감이 있는데, 끝에서 한 30여분부터 재밌어집니다. 마지막 한 10여분의 법정 장면에서는 마리사 토메이가 완전히 죽여 주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거로 아카데미조연상 받았음.
몇 년 전...
우울할때보시라.조패시마리사커플이 당신에게 어떻게 웃음을찾아주는지~
몇 년 전...
법정씬이 정말 재밌는 장면에 반하여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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