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원은 명작이다

아니 핀 그래서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ㅋㅋㅋ

7

스타워즈 팬은 보면서 화가날수있습니다.

아침드라마 김치싸대기보다 못한 액션과 출생의 비밀..

마지막인데 여러모로 아쉽다

그냥 충성심에 본다 옛 배우들 다시 만나서 반갑고

쓰레기...유치하기 그지없다.... 진부한 연출...짜증나는 여주인공....

더러운 디즈니. 니들이 왜 판권을 사들여서 이딴짓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세컨 오더 또 만들지 그러냐?

미약한 마무리, 장대한 사가에 걸맞지 않은 작별 인사.

쌍제이나 존슨이나 그게 그 놈입니다 오히려 쌍제이가 트릴로지 첫 편부터 그럴듯하게 벌여만 놓은게 이번 트릴로지를 더 더럽게 만듦 ㅜㅜ 물론 원흉은 제작자 ㅜㅜ

쪼그라드는 시리즈

그래픽이나 장면은 압도적이고 멋있는데 주인공이 여자니 확실히 전투씬이 5배는 재미가 없다. 그런 재미없는 배틀로 장면을 오래쓰니 혀를 끌끌 차면서 보게 되네.. 옛날에 나온건 그렇다 치더라도 아나킨 나오는 편이랑 액션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냐.. 차라리 그냥 딥페이크해서 컴터 그래픽으로 액션 짜지.. 그 돈이면..

스타워즈의 몰락

교차 편집을 하더라도 서로 융화가 되야하는데 따로 노는 스토리를 굳이 교차 편집으로 더 난잡하게 만들어서 스토리가 이해가 안된다 싸우고 터질때만 그나마 볼만하지 스토리로 가져가면 모든 장면들도 엉망이다 그만큼 스토리며 설정붕괴 까지 엉망이라는 말이다 차라리 정식 넘버링이 아닌 티비 드라마면 좀 나을듯

스타워즈라는 SF 역사상 최강의 콘텐츠를 가지고 진짜 2편 연속으로 이딴 졸작을 만들 수 있나? 이렇게까지 집중안되는 스타워즈.. 아니 SF 영화는 처음이다.

재미 너무없음 우뢰매가 더 재밌음

전설을 우뢰메로 만들어버렸네;;;;

다스베이더 그냥 이상한놈으로 만들어놓고 과정도 없고 그렇다고 전편에서 찾을수도 없고 뭐지 이게 10편 까지 나오던가 뭔가 스토리 하나가 빠진 느낌... 8편부터 아슬아슬하던 탑이 무너졌음...그리고 갑자기 펠퍼틴의 부활? 그냥 카일로렌 도와주는 역할로도 충분했을텐데...카일로렌은 아빠 죽이고 할짓 다하고 반성? 그걸 또 제다이처럼 죽다니 마지막에 레이 살리면 걍 제다이임? 감독 탓을 할수도 없는게 라이언 존슨이 제다이 피섞인 애들 죽여놓고 리더를 없애 놨으니...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그냥 한 2~3편 메인만 몰아넣은 느낌 마지막은 진짜 너무했고(파워레인저?) 그리고 펠퍼틴이 데스스타에서

역시 시리즈 물이라서 가면 갈수록 ㅈ됀다

극장에서 보면서 개 벙쪘음 아나킨 헛되이 죽었넼ㅋㅋㅋㅋㅋ

퍼펙트 리스펙트 스타워즈 포에버~

팰퍼틴을 아무런 설명도 하지않고 그렇게 뜬금없이 억지스럽고 말도안되게 갑자기 살려내서 아나킨이 포스에 균형을 가져온 일을 그냥 없었던 일로 해버려 40여년에 전통을 지닌 스타워즈라는 전설을 이렇게 끔찍하게 더럽히고 개박살내 버리다니!!!

기시감과 답답함, 허탈함. 포스가 함께 하길.

마지막 완결편인데 장중함은 사라지고 7편의 떡밥을 9편에 살려야하는데 8편에서 완전히 리셋되어 버렸으니 8편과의 연결고리를 살리기는 어렵고, 8편에 쏟아진 고정팬들의 원성 때문에 4,5,6,1,2,3편 전작의 오마쥬는 살려야하는데 이도저도 못하고 마무리는 빨리해야 하는데 이곳저곳 엉성한 설정이 튀어나오는게 결정적 결함임. 전투신도 7편보다 못하고, 렌이 착해지니 마땅한 빌런도 없어서 5편에서 베이더가 겨우 처치한 죽은 팰퍼틴을 소환하고, 루크의 족적을 다 소각했는데 책이 뿅 나오고, 죽은 사람 살리는 초능력을 제다이가 갖게 되고, 레이가 팰퍼틴 손녀라는 무리한 구성이 쏟아지는 거 보니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