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파리. 자유로운 영혼의 시인 피에르(니엘스 슈나이더)와 마리(노에미 메를랑)는 서로 사랑하지만, 마리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 피에르의 친구와 결혼을 한다. 상처받은 피에르는 알제리로 떠나고, 그곳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매혹적인 뮤즈 조흐라(카멜리아 조르다나)를 만나 그녀의 누드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남편이 되지 못했으니 연인이 돼 줄게.”
1년 후.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마리는 피에르가 조흐라와 함께 파리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간다.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하고 있던 마리와 피에르는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마리는 피에르의 사진작품들을 보며 자신의 누드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데…
“사진 모델이 되고 싶어요. 도덕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자세로.”

이 영화보고 확실히 알았다.난 역시 프랑스와 정서가 안맞는다는것을
몇 년 전...

생각보다 야하네 작품성은 모르것다
몇 년 전...

프랑스 아기는 엄마~하고 울고 아빠~하고 운다
몇 년 전...

모든 사랑은 잿더미로 끝나요
몇 년 전...

야하지만 뭔가 좀 복고적인 예술느낌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도데체가 내용이 난해해서 끝까지 참고는 봤다만 이걸 가히 예술이란 글자로 포장하지말길~
이건 그냥 자극을 주고 싶을뿐~ 주제도 없고 내용도 없고~ 돈 아까비~ 시간 아까비~
몇 년 전...

진심으로 고혹한 느낌의 멜로 영화!! 진심으로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그냥 티비 드라마 같은 느낌. 멜로라고 하기에는..... 하여간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7.5
몇 년 전...

정말 믿기 어렵고 어처구니 없는 복잡한 관계지만...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그 갈등의 과정을 극복 했으니 뭐 할말이 있겠냐만 어찌됐든 영화는 겉으로 보여지는 외적인 부분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과관계가 보여지는 내면연기가 더 훌륭한 영화같다. 그런데........... 여주의 음모가 절대 잊혀지지가 않네.ㅋ
몇 년 전...

영화의 분위기 만큼은 좋다.
내용은 움...잘모르겠네.
몇 년 전...

남자 성기노출씬때문에 시력이 저하되고
암세포가 증가됐다...... 그리고 노잼.
몇 년 전...

홀딱 벗고 성기까지 보이지만 전혀 야하지 않다
짐승들이 홀딱 벗고 있다고 해서 야하다고 느껴지던가
인간이 짐승과 구별되는 의식은 정말 얇은 껍질에 불과하다
그것이 본성을 가리는 위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질일 수도 있다
위선까지 홀딱 벗어던진 짐승들의 교미였다
위선이라고 할지라고 인간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큐리오사(외설)이겠으나
선비냐고 하는 그들에게는 예술일 수도 있겠다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라고 하니까
정말 인간의 의식이라는 게 얼마나 얇은지 다시 실감했다
몇 년 전...

참...뭔내용인지...애써 예술인척 포장하려 하지만...전혀~
몇 년 전...

평점 4점 정도가 적당.
몇 년 전...

사랑이 한방향이 아니라고 참나 선비들 나셨내.
몇 년 전...

영화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다보여주었고 그러면 9점정도 주는게 맞다.물론 스토리는 이세상에서 가장 더럽다 쓰레기 스토리임 보수적인사람이 보면 토할거 같음 9점준이유는 다보여줘서임 이영화가 원래 야한거에 속하잔아 그러면 야한거에서는 최선을 다한거임
몇 년 전...

로맨틱함도 애틋함도 없는 돈많은 상류층의 삐뚫어진 성장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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