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켜진 로즈테일 오피스텔 영화사 안. 최야성 감독이 그의 애인 수경에게 영화 "파파라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얘기한다. 장면이 바뀌면 영화사의 일상이 보여 지고 오피스텔 앞거리 에선 자장면 배달원 상연이 건달들에게 얻어맞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때 건달 두목의 친구인 개그맨 김용이 나타나 건달들을 야단친다. 오피스텔 지나의 방에선 배우지망생인 지나와 사기군인 매니저 박실장이 드라마 출연 건으로 실랑이하다 한차례 정사를 나눈다. 한편 상연은 경비 명성과 고스톱을 치던 중 다이애나비 사망사건과 관련된 파파라치의 존재를 알게 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사실에 혹해 파파라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타깃은 오피스텔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한물 간 개그맨 김용.
기본만 딱 한다
몇 년 전...
고딩때학교서엄청봤지;;정말 지겨울정도로..;;
몇 년 전...
파파라치 그들의 일상속으로...
몇 년 전...
저자본영화치곤 헐리우드 영화보다도 잼있다.
몇 년 전...
대단히 유치한 프랑스 영화
몇 년 전...
현실해부와 코믹이 잘어우러진,
볼수록 중독되는영화
뱅상랭동의 자연스런 연기가 돋보인다
몇 년 전...
이영화 보기가 넘 힘들다
Vhs녹화분이 망가져 다시 중고테잎으로 구매
비디오기기 연결이 어려워 보기 힘들다
Cd로도 안나옴
뱅상랭동 연기도좋고
나름 연기파배우 많이 나옴
나름 생각할게많은 코미디영화이다.
다이애나비 파파라치 피해사망한 것을
계기로
프랑스 파파라치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파헤침
몇 년 전...
19금B급 개명작인데 구할수가엎다 ㅠ
몇 년 전...
2017년 지금봐도 개명작ㅋ
재미보장되니 보길 ㅋㅋ
몇 년 전...
저예산으로 만든 b급 영화... 출발은 좋았던 최야성은 자기의 길을 잃었다... 고생을 하면 얻어내 토하는 기덕이 형처럼 너도 분명한 철학이 있어야 했는데... 노는 것이 좋고 멋부리는 것이 좋으니 길이 틀어진 것이다... 그래도 한번만 더 만들어봤음 좋겠다 최연소 감독 아니냐..!!!!
몇 년 전...
궁금은 궁금으로 끝났어야해..
몇 년 전...
그다지 땡기진 않네요..
몇 년 전...
봐볼만 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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