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앤디 가르시아)는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민완 형사로 9살 짜리 아들 매트가 치명적인 백혈병에 걸려 당장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는 FBI 자료실에 몰래 침입해 아들 매트와 유전자가 일치하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단 1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바로 피터 맥카베(마이클 키튼)다. 맥카베는 일급 살인범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 교도소의 독방에 수감되어 있다. 프랭크는 맥카베를 찾아가 골수를 이식해 달라고 부탁하고, 맥카베는 도서관을 이용하게 해달라는 등의 조건을 전제로 골수 이식을 허락한다. 그날부터 맥카베는 도서관 컴퓨터와 천재적인 두뇌를 이용해 치밀한 탈출 계획을 짜는데...
쓸데없는 폭발씬과 유치한 총격전만 없었다면 호평을 받았을 것이다
몇 년 전...
마이클 키튼님의 연기때문에 10점! 엔딩 또한 아주 멋졌음!
몇 년 전...
내 자식만 살릴 수 있으면 남은 죽던지 말던지라는 스토리가 웃긴다.
몇 년 전...
극적인 플롯은 좋았지만 너무 많은 희생을 넣었다.형사는 그렇다치고 의사까지... 마지막 경찰총 탈취씬은 호불호가 있을듯
몇 년 전...
볼만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년 전...
개꿀잼이었는데... 풍비박산이 맞습니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의 시청 권합니다.
몇 년 전...
어처구니없는 시나리오 어이없는 상황 설정 아무리 90년대 영화하고해도 넘 억지스럽다 그럼에도 마이클 키틑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살렷다
몇 년 전...
아들하나 살리자고 풍지박산 만든다는 영화 ~~ 이기적인 경찰 땜에 혈압상승중
몇 년 전...
나름재밋게봣다!그런데악역배우이미지가 처키랑비슷하다는생각은나만그런가? ㅋㅋㅋ
몇 년 전...
아~ 옛날이여~
몇 년 전...
보는내내. 가슴 답답하다.
스트레스. 쌓인것 같다.
몇 년 전...
지독한 부성 혹은 이기심..경찰이란 넘이..지 아들 살리자고 도데체..ㅎㅎ 영화는 영화일 뿐..
몇 년 전...
굿굿굿~ ㅎㅎ
몇 년 전...
오늘같이 천둥 번개 치는날 다크한 스릴 감상하기 알맞은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