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패스트 데드 : Half Past Dead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죽음을 부르는 7방의 총성, 숨이 멈춰진 22분..FBI 비밀요원인 사샤(스티븐 시걸)는 국제 자동차 도둑으로 위장, '킹핀'이란 조직에 잠입한다. 킹핀의 중간보스 닉(자 룰)에게 접근, 신뢰를 쌓아갈 무렵 FBI가 조직을 급습한다. 위험에 처한 닉을 구하다가 7방에 달하는 총상을 입은 사샤의 심장은 22분간이나 멈춰버리는데…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알카트래즈가 다시 부활한다!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난 사샤가 깨어난 곳은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를 최신식 설비와 방어벽으로 재정비한 '뉴 알카트라즈'. 이곳에 설치된 최신식 사형 집행 시스템 "슬로터 하우스 5 (Slaughter House 5)"의 첫번째 사형수는 2억달러의 금괴를 훔친 전설적인 범죄자 레스터. 그러나 미연방법원 판사와 최고위층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터의 사형이 집행되려는 찰나, 이곳의 보안 시스템을 꿰뚫고 있는 교도관 도니는 “49ERS"로 불리는 전투 용병들을 동원하여 고위층을 인질 삼아 순식간에 뉴 알카트라즈를 장악한다. 이제 사샤는 그의 신분을 알게된 닉과 함께 금괴를 강탈하려는 도니와 49ERS의 음모를 막고 인질을 구해내야만 하는데...
시걸형님.. 주인공 이름이 샤샤가 뭡니까? ㅋㅋ
몇 년 전...
내용은 별로 없지만 액션신은 봐줄만하다..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시걸형 보면 영화보는눈이 없나봐... 클레멘타임같은 영화에나 출연하고...
몇 년 전...
나름 볼만했는데 평점이낮네
몇 년 전...
내용도 그렇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된다
몇 년 전...
감옥에 시바스...스티븐 시걸이 있었다.
몇 년 전...
언더시즈 감옥판.. 어이없는 상황 연출도 있지만 그냥 봐줄만 함..
몇 년 전...
해운대보다 재미있는건 확실하다.
몇 년 전...
사람 모숨이 파리목숨~그리고 영웅주의
몇 년 전...
나는 넘 관대한 건가?..ㅋㅋ 빈둥거리며 보기 좋은 그럭저럭 영화
몇 년 전...
나는 관대하지 못하다. 솔직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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