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 Saving Private Ryan
참여 영화사 : 엠블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미 행정부의 특별한 임무를 맡게된다.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마침내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점수 적게줘서 미안 이것밖에 못주네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명작이다. 군대 다녀와서 또 보니 뭔가 더 울컥하네. 전쟁은 정말 일어나서는 안된다. 멋진 영화다 진짜. 내 인생의 전쟁영화 1위
몇 년 전...
이영화를 누가1998년 영화라고믿겠는가
몇 년 전...
어떤 말이 필요한가?
몇 년 전...
전쟁의 잔혹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영화... 감동적이다
몇 년 전...
9.5점
몇 년 전...
톰 시스모어가 세상을 떠났네요..
명작중의 명작
미군 101공정단과 506공수보병..
군인에게
참전은 천운이자
독이 든 성배..
몇 년 전...
핵소고지로 감동받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내요 둘다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전쟁영화중 가당 볼만했다
몇 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손잡고
영화관에서 처음본 영화.
지금도 기억나
몇 년 전...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독일군과 싸우던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한 한 병사의 슬픈 자화상!
몇 년 전...
나는 영화관에서 봤지롱ㅋㅋ
몇 년 전...
전쟁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한다 최고!
10년에 한번씩은 봐야하는 영화
전쟁이란 건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는 걸 극도로 느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왜ㅡ 처음 보았을떈 이런 감동의 명작인줄 몰랐을까 말이 필요없는 그저 감탄 탄복 스티븐은 정말 천재 인가보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20년 넘게,서른 번 넘게 봤지만
라스트 전투씬은
준비장면부터 심장이 쿵쾅거린다.
손에 땀이 맺히고...
몇 년 전...
24년 전 영화인데도, 진짜 실감나면서도 연출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스필버그구나 했음.
런닝타임이 길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전투씬 긴박감 장난 아니고 감동까지도 느끼게 한 영화였음.
명작들은 수십년이 지나도 왜 명작으로 남는지 알게 해주는 작품.
몇 년 전...
명작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요
몇 년 전...
영화사에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전쟁영화는 없다
몇 년 전...
미국을 이끄는힘.미국판 배달의 기수라 칭하지만 사실은 사실인것. 수많은 젊은이가 전쟁중에 죽어간 저 비극적인 전쟁은 사실인것...그 전쟁을 겪어보지못한 스필버그가 얼마나 옛 전쟁영웅들을 만나보며 감정이입을 했을지 상상하니 숨이 막힐지경이다. 자기마음을 다쳐가며 만드는게 이런 영화이지 않을까...미국은 이래서 세계의 대장인가보다...
몇 년 전...
23년 전 내 군생활을 하찮게 만들었던 영화.
내 인생 최고의 전쟁영화.
몇 년 전...
라이언일병 그인간 생명은 귀하고
구하러간 병사들 생명은 아닌가?
그인간 한명 구하자고 다 죽었다
몇 년 전...
1998년 개봉영화 2022년 현재까지: 전쟁영화에 있어서많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감동과 전투의 참상::
몇 년 전...
진짜 훌륭한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를 비롯한 대배우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전...
너무 생동감 넘치는 전투씬...
아... 보고만 있어도 숨막힌다...
몇 년 전...
전쟁 영화중 단연최고 말하면 입만 아프지
몇 달 전...
완벽한 흠이없는 무비
몇 달 전...
그전까지의 전쟁영화들은 그냥 재미있는 오락영화 느낌이었는데
이 영화의 초반 상륙작전때의 리얼함은 전쟁의 공포를 제대로 느끼게 해줌
몇 달 전...
다시 봐도
업햄은 쓸모 없는 ㅅㄲ
몇 달 전...
두 번 세 번 봐도 감동이다 전쟁영화 중 가장 리얼하고 잘 만든 작품 중의 작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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