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 말엽, 중국은 밀려드는 외세로 시국이 불안하고 황비홍의 보지림(寶之林)은 넘치는 환자와 제자들로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한다. 나라안은 반군세력인 의화단으로 시끄럽고, 황비홍은 의화단의 우두머리격인 3단주를 관군에게 넘기는데. 한편, 각 지방에서는 여자들이 사라지는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고 홍콩의 새로운 치안사령관 천총대인은 이유도 없이 황비홍을 괴롭힌다. 그러나, 자신을 괴롭히는 천총대인이 의화단의 자금 조달책이었고, 이를 모르는 황비홍과 그 제자들은 인신매매단에게 끌려간 딸을 찾아 사천에서 온 철사부 부녀를 도와 인신매매 본부 능인사로 쳐들어 간다. 천총대인의 함정에 빠진 제자 아관, 아소는 능인사에서 천총대인에게 체포되어 투옥되고 황비홍은 천총대인의 계략으로 독약을 먹어 귀가 멀고 만다. 귀가 멀어 사자춤 대회에서 패배한 황비홍은 끝내 관지림을 포기하고 그가 수업하던 불산으로 떠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황비홍 집 이름때문에 18세이상 같으다
몇 년 전...
싸우는 신들과 마지막 닭분장은 길이길이남으리!!!
몇 년 전...
황비홍은 언제나 멋지다.
몇 년 전...
불산무영각
몇 년 전...
진정한 홍콩액션과 이연걸의 환상적인 만남~
몇 년 전...
재탕 삼탕 그리고 사골까지 우려먹었던 황비홍 시리즈 ㅋ. 1편이 역대급인지라 이외 후속작은 없느니만 못함
몇 년 전...
왕정이 왕천림의 아들이라 그런지 TVB 탤런트들(백문표,양가인,진백상 등)을 섭외하는 것도 모자라 아버지인 왕천림까지 까메오로 출연시키는구만.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연걸형님 전성기 모습이 이 작품이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믹 무협물....그래도 역시 연걸이 형이 나와야 황비홍을 제대로 소화한다 ....철계권 영화인 줄 알았더니....결국은 연걸이형 표 취권 영화였다...이 또한 코메디.....
귀요미 원영의가 나와서 좋았다....앳된 원영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평점 올라간다...
몇 년 전...
이건 웃기려고 만든 건가..
몇 년 전...
연걸이형님 체면을 봐서 5점줌.
몇 년 전...
딱히 인상깊진 않음. '외전'의 가치라도 새기자는 의미!?
몇 년 전...
역시 황비홍은 이연걸! 하지만 너무 우려먹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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