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기관에서 일하는 해리(아놀드 슈왈츠네거)는 아내 헬렌(제이미 리 커티스)에게 세일즈맨이라고 속이며 살고 있다. 어느날 아내가 가짜 첩보원에게 반해 한눈을 팔자 해리는 아내를 뒤쫓는다. 그러던 중 해리는 가짜 첩보원의 배후에 중동의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아지즈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 테러분자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기 위해 해리는 아내와 힘을 합친다.
어렸을 때는 그저 재밌는 액션영화로만 알았는데
몇 년 전...
카메론 영화중 가장 재미없는게 이정도다. 진짜 카메론은 신이다.
몇 년 전...
리메이크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오락영화의 표본
몇 년 전...
헬렌 아줌마 몸매 하나는 죽여줌bb
몇 년 전...
캠코더 씬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스케일 큰 오래된 좋은 B급 액션 영화..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액션씬이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몇 년 전...
30년 가까이 흘렀어도 전혀 촌티나지 않고
액션 코메디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제이미 리 커티스를 여자로 보이게 한 영화
몇 년 전...
지금 봐도 넘 잼있는 영화 제임스 카메룬은 정말 왕입니다요~~
몇 년 전...
제임스 캐머런 액션은 재미가 있음.특히 해리어기 매버릭 미사일로 다리 부술 때 멋있었음.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 오락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오락 액션 영화 분야에서는 아직 헐리웃 영화의 30년 전 수준 따라가기도 벅찹니다.
몇 년 전...
최고의 오락물입니다. 웃음은 물론 액션까지...해리어기와 빌딩 말추격신은 그당시엔 획기적인 발상이였죠...
몇 년 전...
갓 20살때
영화관 4번 찍었던...
몇 년 전...
미사일 다리폭파신은 모형캡쳐 임니다
그리고 차량이 폭파한다리로 떨어지는 씬은
철거예정인 다리서 따로 찍어서 합성한거람니당 그당시 씨지기술로 정말깜쪽같죠 ? ㅎ ㅎ 역시 카메론
몇 년 전...
아내의 바람끼는 내가 잡는다
후반부 다리 폭파신은
실제 철거예정인 다리를
진짜 미사일로 폭파시킨 거라는데
액션은 만점 연기는 폭망
몇 년 전...
너무 많은 폭력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어제 cgv에서 하든데
1994년도엔 집에서 비됴로 혼자 봤는데
이젠 남편이랑 맥주 한 잔에 깔깔 웃으며 보네요ㅎㅎ
다시봐도 넘나 잼난 영화입니다 굿굿
몇 년 전...
백점 만점에 백점!
몇 년 전...
지금봐도 너무 시원하고 재밌는 영화
몇 달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웃으며 보는 무뇌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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