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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캔  포스터 (Brain'S Scan poster)
브레인 스캔 : Brain'S Scan
미국 | 장편 | 96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4-256 | SF,공포(호러),스릴러 | 1994년 08월 27일
감독 : (John Flynn)
출연 : (Edward Furlong) , (Frank Langella)
참여 영화사 : ㈜익영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6살의 마이클(Michael: 에드워드 펄롱 분)의 유일한 낙은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카일(Kyle: 제이미 마쉬 분)과 공포영화를 보는 것과 짝사랑하는 옆집 소녀 킴벌리(Kimberly: 에이미 하그리브스 분)를 지켜보는 일이 전부이다. 그런 마이클에게 어느날 가상 현실 체험 게임이 담긴 CD-ROM디스크가 배달된다. 열성적인 호러물 팬인 마이클은 호기심을 보이기는하지만 그다지 믿지는 않는다. 킴벌리네 정원에서 파티가 벌어진 날, 마이클은 혼자 게임을 시작한다. 브레인 스캔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르면서 음산한 음악과 함께 게임에 빨려 들어간 마이클은 어느새 자신이 어둡고 한적한 어느집 정원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마이클은 위에서 들리는 명령에 따라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주방에서 부엌칼을 꺼내들고 천천히 발소리를 죽이며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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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펄롱의 95분 짜리 화보 ㅋ 뭔소리를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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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펄롱... 진짜엄청난 미소년이다... 보는내내감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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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돈가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특히 에둬드펄롱..이땐 초절정꽃미남이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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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근 무서웠음 ㅠㅠ 스토리도 꽤나름 마음에 들었고 ㅋㅋ특히 에드워드 존나잘생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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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에드워드 펄롱처럼 생겼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진심으로 그가 부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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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엔딩크레딧 추가 영상 참 모호함.하지만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는 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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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고르겠다면 아서라. 중1 여름방학에 키득거리면서 보기에 딱 좋은 수준의 애들 영화다. 퍼스널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이 일반 가정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는 조악함과 유치한 상상력이 감상자를 웃음짓게 한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무지와 막연한 두려움이 만들어 낸 흑역사이기도 한데, 엑스파일 같은 전설의 드라마에서도 실소를 자아내는 에피소드로 등장하곤 했다. 만약 지금의 기술과 관점으로 다시 만든다면...... 이미 보편화된 VR과 AR 기술을 극한으로 추구하여 신경계와 연계하는, 뭐 그런 방식으로 그려내지 않을까 싶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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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괜찮았다. 하지만 난 역시 공포영화의 맛엔 둔감하기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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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다. 에드워드 펄롱의 절정 미모와 더불어 영화는 기괴하면서도 유머스럽다. 글쎄, 이 영화의 마지막을 반전이라고 보아야 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말이 맘에 든다. 킬링타임용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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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고 한심하지만, 그래도 무지 똑똑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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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끝까지 봤을때 느끼는 쾌감과 희열이 최고인 영화.. 대부분 유주얼서스펙트나 식스센스를 반전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칭찬하지만 그런 칭찬은 정작 브레인 스캔이 들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재미없는 유주얼이나 큰 긴장감없이 결말이 예측이 되는 식스센스.. 이 영화를 못 보신분들이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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